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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 백석, 아테네에 닿다

백석 저 | 지식인하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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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07081 / 200쪽 / 200g / 120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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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백석
저자 : 백석
1912년 7월 1일(음력 추정) 평북 정주군 갈산면 익성동 1013호에서 부친 백시박(白時璞)과 모친 이봉우(李鳳宇)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난 시인 백석(白石)의 외모는 한눈에도 두드러진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사진을 봐도 그의 모습은 매우 모던하다. 서구적 외모에 곱슬곱슬한 고수머리.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면 그의 머리 모양은 참 특이하다. 1930년대에 그런 머리를 할 수 있는 감각이란 얼마나 현대적인가? 옛사람이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는 시쳇말로 외모와 문학을 새롭게 디자인한 모던 보이이자 우리말의 감각을 최대치로 보여 준 시인이다. 본명은 기행(夔行)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연(基衍)으로도 불렸다. 필명은 백석(白石, 白奭)인데 주로 백석(白石)으로 활동했다.

목차

1부. 사슴
얼룩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골족
고방
모닥불
고야
오리 망아지 토끼
돌덜구의 물
초동일
하답
주막
적경
미명계
성외
추일산조
광원
흰 밤
노루
청시
산비
쓸쓸한 길
자류
머루밤
여승
수라
비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통영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의 바다
정주성
창의문외
정문촌
여우난골
삼방

2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산지
나와 지렝이
통영
오리
연자간
황일
탕약
이두국주가도
창원도 ― 남행시초 1
통영 ― 남행시초 2
고성가도 ― 남행시초 3
삼천포 ― 남행시초 4
북관 ― 함주시초 1
노루 ― 함주시초 2
고사 ― 함주시초 3
선우사 ― 함주시초 4
산곡 ― 함주시초 5
바다
추야일경
산숙 ― 산중음 1
향악 ― 산중음 2
야반 ― 산중음 3
백화 ― 산중음 4
나 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석양
고향
절망
개
외갓집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 가 이렇게 외면하고
삼호 ― 물닭의 소리 1
물 계리 ― 물닭의 소리 2
대 산동 ― 물닭의 소리 3
남향 ― 물닭의 소리 4
야 우소회 ― 물닭의 소리 5
꼴 뚜기 ― 물닭의 소리 6
가무래기의 낙
멧새 소리
박각시 오는 저녁
넘 언집 범 같은 노큰마니
동뇨부
안동
함남도안
구장로 ― 서행시초 1
북신 ― 서행시초 2
팔원 ― 서행시초 3
월림장 ― 서행시초 4
목구

3부. 흰 바람벽이 있어
수박씨, 호박씨
북방에서
허준
《호박꽃 초롱》 서시
귀농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촌에서 온 아이
조당에서
두보나 이백같이
산
적막강산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칠월 백중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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