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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413750 / 112쪽 / 146g / 216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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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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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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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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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출판사 리뷰
“고마워. 따뜻한 풍경을 알게 해줘서. 기울어가던 마음을 일으켜줘서.” 언젠가, 나보다 빨리 떠나버려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존재. 작은 생명을 키우는 많은 이들은 그렇기에 이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지만, 결국 작은 생명이 주는 따뜻한 위로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나를 위로하고, 마음을 일으켜주는 아이들에게 다짐한다.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 그러니까, 더더욱, 우리가 보낸 시간이 후회되지 않게 매일을 소중하게 보내자.” 하고.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지만』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울했던 한 사람과 유기견의 이야기를 통해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순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엇보다 그림 작가 윤나리의 다정한 그림은 이 이야기에 힘을 실어준다. 『산 아줌마』라는 그림동화책으로 제5회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한 작가는, 저자 새별이 유기견 달로를 입양한 것과 마찬가지로, 포카라는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임신한 채로 보호소에 대형견이 들어왔고, 그 아이가 보호소에서 낳아 태어난 아이 포카. 유기견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들어진 이 책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협의로, 수익금의 일부를 “더불어공존”이라는 유기동물구호구조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책을 통해 작은 생명이 주는 위로와 순간의 소중함이 독자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