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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Creator\u0027s 바르셀로나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두 번째 이야기,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
ISBN : 9791196205546 / 308쪽 / 700g / 16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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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남들처럼’이 아닌 ‘나다운’ 여행
여행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현지의 집을 빌려 내 집처럼 머무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이런 콘셉트의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여행 정보가 특정인의 자산이었던 시절에는 전문가가 이끄는 여행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나의 취향에 맞는 것만 취사, 선택하면 된다. 문제는 공유되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취향이 맞는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라면 더욱 신뢰가 갈 것 같다.
이 책은 꽃과 식물, 산책을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미식을 즐기는 크리에이터 자매가 자신만의 취향으로 고른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들을 소개한 책이다. 그녀들의 감각을 잠시도 가만있지 않게 한 ‘그곳’이 궁금했거나 바르셀로나의 현재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왜 스페인 바르셀로나인가?
여자들의 로망이었던 ‘파리’ 전역이 관광지화되어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그래서 요즘은 남프랑스나 스페인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유명한 축구팀이 있어 ‘축구의 나라’라고만 기억되던 스페인은 최근 유명 여행 프로그램의 배경지가 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핫한 잡지에도 자주 등장한다. 프랑스에 근접해 있어 프랑스와 비슷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그들 특유의 문화가 묘하게 섞여 있는 매력적인 나라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가는 싸며,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바르셀로나 안에서도 서울의 성수동 분위기, 서울의 연남동 분위기 등 지역마다 느낌이 다르고 책에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식물원’이라고 표현할 만큼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잠시 그곳으로 소환되는 느낌이 들고,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공간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4
day 1 설레는 여행의 시작 8
day 2 처음 경험한 시에스타 14
day 3 샛노란 아침 26
day 4 바르셀로나에서의 두 번째 집 38
day 5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의 뜨거움 52
day 6 우리만의 여행법 66
day 7 우리만의 보물 창고 74
day 8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 86
day 9 초대 받은 날 100
day 10 병원 건물마저 아름다운 바르셀로나 108
day 11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 116
day 12 시체스의 뜨거운 자유 128
day 13 낯선 주말의 여유 134
day 14 하나의 작품 같은 호안 미로 미술관 146
day 15 브루멜에서의 아침 162
day 16 자세히 봐야 예쁘다 170
day 17 바르셀로나에서의 세 번째 집 184
day 18 다시 바르셀로나에 갈 수밖에 없는 이유 194
day 19 한여름의 피크닉 204
day 20 두 번째시체스 212
day 21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그냥 220
day 22 감각적인 공간을 온전히 누리는 기분 234
day 23 바르셀로나의 기분 좋은 햇살 244
day 24 달콤한 세상 속으로 250
day 25 도시 전체가 거대한 식물원이라니! 258
day 26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득한 곳 266
day 27 바삭하고 달달한 엔사이마다 하나 주세요 274
day 28 현지인들의 일상을 구경하다 284
day 29 기쁨과 아쉬움의 교차점에서 292
day 30 떠나는 날 302
Epilogue 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