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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61540 / 120쪽 / 160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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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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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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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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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 15,120
- 15,120
- 15,300
- 10,800
출판사 리뷰
시인은 아파하는 사람이다. 자신을 두고 아파하기도 하지만 다른 존재들을 보며 맘 아파하는 사람이 시인인 것이다. 왜냐하면 시인 또한 공동체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시인도 느낀다. 보편적인 인간으로서 세상을 바라볼 때 시인도 이러한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 이금숙의 시는 묻는다. 고단한 삶의 여정에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덕목은 무엇인가. 사랑의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를 끊임없이 되뇌면서, 이 흔들리는 세계에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과 소망으로 서로를 보듬고 안아주는 세상은 언제쯤 올 것인가, 이번 시집은 그런 질문을 던지면서, 시인의 마음이 우주에 닿을 수 있기를 간구하는 언어의 흔적이다. -정훈(문학평론가)
자서
제1부
수국의 섬이렸다
사랑이 올까요
그래도 봄은 오리라
녹차 한 잔을 앞에 놓고
기도
식목제
지리산을 오르며
길 위에서
차마고도 풍경
별은 흐르고
아침이 아름다워요
귀천
병상일기 1
병상일기 2
병상일기 3
병상일기 4
제2부
불꽃처럼
설유화
새해를 맞으며
폐왕성 아리랑
어버이날에
퍼즐놀이
첫 걸음
쉬리는 어디에 있을까
리가에서
플리뜨비체의 겨울
트로이 목마
밀포드로 가는 길
중원기행 1
크로아티아에서
축제
꿈꾸는 섬
이수도
저동항에서
제3부
인연
봄비 2
봄비 오던 날
오월이 오면
외포항에서
거제찬가
풍경 1
희망사항
나그네
민들레
수선화
창암 가는 길
둔덕골 연가
수국연가 2
수국연가 3
사랑이란
이팝나무 아래서
사월의 노래
개화
사랑을 하세요
제4부
아버지의 바다
편지
현실
산다는 것
그립고 슬픈 것에는 이유가 있다
하루
절명
귀천
복권을 사다
마당
예순 즈음
그날이 오면
연가
왕포역에서
단교 애가
살다보면
지심도 동백
왕망령에서 띄우는 편지
해설|삶의 여로(旅路)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희망의 노래-정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