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독왕전기 5

서하 저 | 드림북스 | 2010년 09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4238342 / 320쪽 / 320g / 124 x 17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8,000
  • 16,2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광동을 넘어 중원의 상계를 넘보다!

만독불침의 신체를 갖게 해주는 구음독교의 신물 독각수(毒角獸). 무림맹에 의해 금제된 독각수를 되살린 사천당가의 당천우는 구음독교의 교주 마천악을 죽이지만, 이미 독각수는 마천악에 의해 빼돌려진 후였다. 분노한 그는 독각수가 어린아이의 몸 속에 봉인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모든 힘을 동원해 그를 쫓는다. 그를 데리고 도망치던 여인의 희생과 때마침 등장한 용문의 명숙, 정각대사와 현암진인에 의해 목숨을 건진 아이는 무림과는 먼 곳, 그들의 친우인 전포 금보당의 주인 진추목에게 맡겨지게 되는데…….

노인이 소년에게 물었다.
“길을 가는데 동전이 떨어져 있다면, 너는 그것을 주울 테냐?”
“모르겠어요.”
“할아비는 네 나이에 그것을 주웠단다. 그래서 희망과 절망,
그리고 피의 숙명을 짊어지게 되었지.”
“그렇다면 저는 줍지 않을 거예요.”
노인이 웃었다.
“허허. 벌써 도를 깨우쳤구나.”

신물 독각수(毒角獸)로 만독지체를 이룬 진조영.
광동을 넘어 중원 상계(商界)의 거목이 되다!


강렬하고 다양한 색체의 작가 서하!

서하는 끝없이 타오르는 활화산 같은 작가이다. 늘 오지만을 찾아다니는 여행자의 눈빛처럼, 그동안 그가 선보였던 작품들은 매번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용병의 역동적인 삶을 그렸던 『대운하』에서부터, 부하들의 복수를 치밀하게 그려간 『사도』를 거쳐, 마치 잘 만들어진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영상으로 보는 듯한 『묵시록의 기사』에 이르기까지, 색체가 강렬한 그의 작품들은 사람 냄새가 진하게 배여 있기에 그 감동이 깊었다.
신작 『독왕전기』는 무림에서 금기시한 사마외도의 신물을 몸에 봉인한 갓난아이가 사채업자 노인의 손에 맡겨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는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돈의 비정한 생리를 몸소 배우며 세상의 이치를 터득해간다. 그리고 친부모나 다름없는 노인의 죽음을 경험하며 새롭게 거듭난다. 주인공 진조영이 사람의 도의를 잃지 않고 의연히 성장해 세상에 우뚝 서는 것이 이 작품의 주제이겠지만, 전작들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온 작가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형식으로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갈지 몹시 기대되는 바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서하
지은이 : 서하
2003년 『백월수병수신기』란 작품으로 데뷔를 한다. 당시에는 드물게 '불멸'이란 소재를 사용했으며 주인공이 현대까지 살아남아 자신의 이야기를 회상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장르 소설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2005년 『대운하』에서는 부정(父情)을 다루어 독자의 따스한 감성을 사로잡았으며, 2007년 『사도』에서는 생존을 위해 자신의 기억을 스스로 지워버린 주인공의 행로를 미스테리 기법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사회부조리를 질타한 현대물 『묵시록의 기사』를 내놓아 큰 반향을 일으킴과 동시에 대표 히트작을 지니게 된다. 2010년 출판사를 드림북스로 옮긴 후, 그해 출간한 『독왕전기』가 연속 히트를 치며 비로소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대형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13년 네이버에서 연재된 『표류전쟁』은 미래 기계문명사회에 대한 저항을 다룬 사이버펑크 소설이자 시간 여행자인 주인공의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신작에서는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 서하의 감각을 기대해 본다.  

목차

1권
서장
제1장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제2장 돈은 뺏겨도 차용증은 꼭 받는다
제3장 소년, 용심(龍心)을 사로잡다
제4장 돈 되는 일이라면, 고철이라도 주워 팔아야지
제5장 예기치 못한 사고
제6장 만독불침(萬毒不侵)
제7장 금보당의 몰락
제8장 길에서 주운 동전 한 닢
제9장 잔혹서생

2권
제1장 화류계 흔들기
제2장 텃밭 다지기
제3장 흑룡수로채
제4장 용병왕 반초
제5장 은화 한 냥으로 정혼을 파기하다
제6장 전주(錢主)는 눈이 저울이다
제7장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上展抽梯)
제8장 개똥을 금칠하여 팔아먹다
제9장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제10장 금난전권의 폐지

3권
제1장 가슴의 고드름은 녹지 않는다
제2장 도둑놈들, 머리 맞대야 도둑질 생각뿐이지
제3장 화창한 날에 흉년 든다
제4장 아무리 급해도 호랑이꼬리는 밟지 말아야지
제5장 자, 이제 엿 처먹을 시간이다
제6장 장계취계(將計就計)
제7장 떡밥, 주강(朱江)에 풀어놓다
제8장 수적(水敵), 그리고 사내들
제9장 난 기꺼이 팔 한쪽을 걸겠다

4권
제1장 통발(漁筌)에 걸리면 끝이야
제2장 구르는 돈에는 색깔이 있다
제3장 수상한 움직임
제4장 천화상련
제5장 인연은 구름이라 닿는 대로 흐르고
제6장 당신은 저를 찾아낼까요?
제7장 용병대회
제8장 채권왕의 죽음
제9장 자령권산운(紫靈拳散雲)
제10장 혈풍(血風)의 전조

5권
제1장 네놈들의 향연에는 관심 없다
제2장 노교충, 혀끝으로 저울질을 하다
제3장 이전투구
제4장 귀문검(鬼雯劍) 엽종운
제5장 역공의 시작
제6장 서글픈 재회
제7장 최고의 암염을 찾다
제8장 설리, 그녀를 만나다
제9장 죽음의 추적자들
제10장 생멸(生滅)의 기억

6권
제1장 심중각성(心中覺醒)
제2장 독마동(毒魔洞)
제3장 당문비사(唐門秘史)
제4장 패악공자
제5장 눈에는 눈, 이에는 이(1)
제6장 눈에는 눈, 이에는 이(2)
제7장 천륜지정(天倫之情)
제8장 무림공적이 되다
제9장 비상엄계(非常嚴戒)
제10장 분노의 회항(回航)

7권
제1장 불귀도(不歸島)
제2장 도원(桃源), 혹은 마역(魔域)
제3장 해적들
제4장 차마(茶馬)상인
제5장 관불산(觀佛山)에서 기습을 받다
제6장 싸움이란, 하늘에 떠 있는 매를 잡는 것이 아니다
제7장 의협지도
제8장 그녀와의 재회
제9장 독문대전(毒門大戰)

8권
제1장 광기(狂氣)
제2장 당천우의 사욕
제3장 용문(龍門)에서 부는 바람
제4장 단칼에 죽이는 건 지나친 자비다
제5장 내가 왜 무림공적이지?
제6장 철혈군주의 야욕
제7장 무법천지
제8장 지옥으로 가는 편도(片道)
제9장 사악한 거리
제10장 핏물에 젖은 거리를 걷다

9권
제1장 절망과 피
제2장 준동(蠢動)하는 천하
제3장 천하를 논한다면, 기꺼이
제4장 이십오 년 만의 귀가(歸家)
제5장 청강일전(淸江一戰)
제6장 부당거래
제7장 두 사내, 꽃으로 지다
제8장 화공작전
제9장 피의 숙청

10권
제1장 연환계(連環計)
제2장 출정(出征)
제3장 첫 번째 교전
제4장 수상난전(水上亂戰)
제5장 동귀어진
제6장 핏물에 젖은 강
제7장 그때 그날
제8장 일월천교의 몰락
제9장 돌아가는 길(歸路)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