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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 걷는사람 시인선 13

김은지 저 | 걷는사람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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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28487 / 136쪽 / 136g / 12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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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지
저자 : 김은지
경북 문경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과 대학원 졸업,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와 독립출판 소설 『영원한 스타-괴테 72세』를 냈으며, 팟캐스트 방송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세너힘)를 진행했다.

목차

1부 안녕이라는 소리의 감촉
고구마
야구 연습
지나가는 눈
픔
Undo
상어
신호등이 없는 마을
늘픔
블루투스 기기 1개가 연결되었습니다
경청

2부 따뜻한 호수에 떠 있는 오리가
저런,
뼈의 소리
로트렉의 세로선
소낙빛
머핀
수트케이스
북규슈
오리
일곱 개의 일요일
앉아서 달팽이를 생각하는 밤
잔상
스콘
스피커

3부 종이에 누워 있던 잉크에 누군가의 눈길이 스칠 때
그네
남산
흡음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헤어스타일
컵에 대한 그림
흰발농게들이 손을 흔드는
내가 찍은 낯선 사진
단발머리
줄감개
사진 정리
무대 대자인
뿔
짐

4부 다음으로 날씨 예보가 이어졌다
오늘 여는 약국
안개
볼레로
우산을 접을 때는 우산을 접는 것만 생각한다
손등
구름 검색
구석에 볕이 들 때
화단으로
비가 와서 주차장 공사를 쉽니다
게스트 하우스
별자리
매실차
내가 아는 시 가장 잘 쓰는 사람

해설
경청 _ 희음(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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