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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520008 / 200쪽 / 27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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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치유의 과정을 거쳐 인생의 새로운 시기로 이끌어준 10가지 마음치유법 - [미술치유]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림으로 소통하다. - [에니어그램] 내가 타고난 본질을 찾아가다. - [사이코드라마] 무대 위에 인생을 펼쳐놓다. - [명상] 눈을 감고 숨을 가다듬고 내 안을 바라보다. - [비폭력대화] 대화 속에서 우리의 연결을 느끼다. - [명리] 나의 운명이라는 것을 더듬어보다. - [오라소마] 나만의 색을 고르고 나만의 색을 발하다. - [타로] 영혼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 [향기] 그 향으로부터 위로를 받다. - [파이브리듬] 여기, 내 몸이 그저 존재함으로써 충만해지다. 작가는 자신도 마음이 어려워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마음공부를 시작했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치유하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만난 10명의 사람들이 들려준 10가지 마음치유법은 비교적 알려져 있는 미술치유, 사이코드라마부터 아직은 대다수가 생소하다고 느낄 수 있는 오라소마, 파이브리듬까지 그 범위의 폭이 무척 넓다. 또한 예술을 바탕으로 응용하는 방법, 각자의 고유한 성격이나 운명을 찾아가는 방법, 일상적으로 마주치던 대상을 치유의 도구로 새롭게 활용하는 방법 등 그 개성과 특징도 저마다 다르다. 하지만 이토록 다양한 10가지 방법을 꿰뚫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 방법을 만난 사람으로 하여금 인생의 새로운 시기로 이행하도록 해주었다는 점이다. 그 시간을 거쳐낸 후 그들은 더욱 단단한 마음을 가진 존재로서 성장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차분하면서도 세심한 시선으로 그 과정을 독자들 앞에 펼쳐놓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그동안 외면했던 스스로의 마음을 직시히게 하며, 동시에 조용하면서도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오늘을 사는 평범한 여성들의 목소리 그녀들의 경험이 주는 공감과 희망 이 책에 등장한 열 명의 여성들은 마음의 응어리를 덮어두지 않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제대로 알고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이다. 과거의 트라우마와 대면한 뒤 그로부터 벗어나고, 오랜 시간 갈등을 겪어온 관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건 마음의 문제에 대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 마음의 어려움과 직면할 용기가 있었기에 자유로워질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는 용기도 생겨난 것이리라. ― 에필로그 中 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10명 모두 여성이다. 여성의 권리와 주체성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작가는 평범한 여성들이 경험한 아픔과 치유에 더욱 주목하고자 했다. 무책임하고 의존적인 남편과의 이혼,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낳은 육아우울증,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로 인한 상처 등 여성이기에 가족 안에서 경험하게 된 아픔부터, 급작스러운 실직, 조직 내의 불화, 진로에 대한 방황 등 여성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된 아픔까지 그녀들의 사연은 다양하다. 그때의 아픈 감정이 듣는 사람에게 전해질 정도로 그녀들은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 그렇기에 그녀들의 치유 과정은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 여성은 나약하다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그녀들은 용기 있게 자신의 문제를 마주했고 굳건하게 노력을 계속했다. 평범한 그녀들이 어려운 마음 앞에서 이루어낸 그 결실은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오며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준다.
― (프롤로그) 마음이 괜찮냐는 안부를 건네며
― 그리다, 마음을 표현하다
― 나의 본질을 찾아가는 길
―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 눈을 감고, 숨을 가다듬고, 내 안으로
― 우리, 이렇게 연결되기를
― 나의 운명을 생각해본다는 것
― 나만의 색을 빛내기 위해
―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 삶에 향기가 더해질 때
― 여기, 그저 존재한다는 것
― (에필로그) 아픔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