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바람의 라트 3

양승훈 저 | 드림북스 | 2011년 07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3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4244107 / 320쪽 / 448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부패한 평화를 부수려는 타락한 영웅!

항마전쟁이 끝난 지 200년, 신성제국은 신의 이름을 빌려 자국민을 수탈하는 동시에 체제에 반(反)하는 이들을 악마로 몰아 여론을 억눌러왔다. 교단의 가혹한 치세에 쫓겨 산속에 숨어든 제국민들은 언제 들킬지 몰라 가슴을 졸이며 살아간다.
산속 화전촌에서 태어나 교단의 무서움을 모르던 라트는 어느 날 몰려온 교단의 군세에 어머니를 잃고 그 자신도 붙잡혀 끌려간다. 평생을 국가에 몸 바쳐 일하는 죄인, 낙인자로 전락한 라트는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고, 쥐더라도 빼앗기고 마는 현실에 몸서리를 친다. 그리고 연인 오르베니의 처참한 시신을 본 순간, 그의 울분은 기어이 악마를 부르고야 만다.
악마와 계약하여 강대한 힘을 손에 넣은 라트는 오르베니의 복수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그것은 교단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을 죽여 교단을 무너뜨리는 것. 스스로 악마를 자처하는 그는 교단을 향한 맹목적인 증오를 드러내며 악마의 검 지크로트를 휘두르지만…….

끝이라니, 멍청한 소리. 이제 시작이지.
그래, 저깟 놈보다 근본적인 ‘적’이 있을 거야.
어째서 네 녀석은 빼앗기고 고통받아야 했지?
어째서 성흔이라는 저주를 받아야만 한 거지?
“프로트 교단…….”
그래, 바로 놈들이다.
네가 사랑한 사람들은 언제나 놈들이 앗아갔지.

부패한 평화가 끝나고 성전의 시대가 온다!
영혼과 맞바꾼 힘으로 세상을 부수리라!


│작가 소개│

비틀린 세상에 맞서는 비틀린 주인공을 빚어낸 겁 없는 작가, 양승훈!

보통 소설의 주인공은 옳다. 잘못된 것은 세상이며 자신이야말로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할을 맡은 인물이 바로 주인공이다. 그러나 작가 양승훈이 빚어낸 주인공은 거기서 딱 반만 맞다. 잘못된 세상을 바꾸려는 주인공이기는 하나 그를 옳다고 여길 수는 없도록 만든 작품, 그것이 『바람의 라트』다.
『바람의 라트』는 복수극이다. 그러나 복수의 대상은 개인이 아니라 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이자 국가의 구조다. 부조리한 세상 탓에 밑바닥 신분으로 떨어진 라트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노와 증오를 쏟아내며 악마의 힘을 휘두른다. 그런 그를 가리켜 어찌 정의롭다 할 것이며, 그의 생각이 옳다고 어찌 말할 수 있으랴.
세상을 향해 복수심을 드러내는 라트, 그리고 그를 지켜보며 웃는 악마 지크로트. 부패한 세상에 전쟁을 선포한 이들의 모습을 보며, 독자는 브레이크가 망가진 채 낭떠러지를 향해 달려가는 열차를 바라보는 듯 아찔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타락한 영웅이 부패한 평화를 종식시키고 온 세상을 전쟁의 소용돌이에 밀어 넣는 그때를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기다린다.

저자 소개

  • 저자 : 양승훈
저자 : 양승훈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