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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저 | 해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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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45730 / 300쪽 / 442g / 143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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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공지영
저자 :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1989년 첫 장편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 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사랑은 상처받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용서의 길|사랑에 대하여|상처받는 것을 허락하는 사랑|푸짐하게 눈 내리는 밤|겨우, 레몬 한 개로|두 살배기의 집착에서 벗어나라고 그는 말했습니다|생명의 찬가|고통의 핵심|느리고 단순하고, 가끔 멈추며|조금 더 많이 기도하고 조금 더 많이 침묵하면서|사랑한 뒤에|봄|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
진정한 외로움은 언제나 최선을 다한 후에 찾아온다
한 덩이의 빵과 한 방울의 눈물로 다가가는 사랑|잠 안 오는 밤|진정한 외로움은 최선을 다한 후에 찾아왔습니다|물레방아처럼 울어라|길 잃고 헤매는 그 길도 길입니다|모든 것이 은총이었습니다|한가하고 심심하게, 달빛 아래서 술 마시기|눈물로 빵을 적셔 먹은 후|공평하지 않다|노력하는 한 방황하리라|독버섯처럼 기억이|세상이 아프면 저도 아픕니다|어린 것들 돋아나는 봄날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나의 벗, 책을 위하여|사랑 때문에 심장이 찢긴 그 여자|우리가 어느 별에서|하늘과 땅 사이|자유롭게 그러나 평화롭게|별은 반딧불로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사랑했던 벌|있는 그대로|창을 내는 이유|내가 생겨난 이유|속수무책인 슬픔 앞에서|감정은 우리를 속이던 시간들을 다시 걷어간다
초판 작가의 말
인용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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