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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는 소년

김종삼 저 | 시인생각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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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7689 / 88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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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생을 음악을 벗하다 떠난 고독과 엄정의 시인 ‘북치는 소년’ ‘묵화 ’ ‘민간인’등 군더더기 없는 간명한 시들로 동시대 시사에 깊은 각인을 남기며 평생을 홀로 걸어온 고독과 엄정의 시인 김?종삼의 대표시 54편을 묶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엮인 이 시선집에서 우리는, 직업이자 시의 핏줄이었던 음악과 벗하다 64세로 세상을 하직한 시인의 꾸밈없는 심성과 투명한 눈물이 배인 시들의 소박한 향연을 맛볼 수 있다. 북 치는 소년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가난한 아희에게 온 서양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평생을 음악을 벗하다 떠난 고독과 엄정의 시인 ‘북치는 소년’ ‘묵화 ’ ‘민간인’등 군더더기 없는 간명한 시들로 동시대 시사에 깊은 각인을 남기며 평생을 홀로 걸어온 고독과 엄정의 시인 김종삼의 대표시 54편을 묶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엮인 이 시선집에서 우리는, 직업이자 시의 핏줄이었던 음악과 벗하다 64세로 세상을 하직한 시인의 꾸밈없는 심성과 투명한 눈물이 배인 시들의 소박한 향연을 맛볼 수 있다. 북 치는 소년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가난한 아희에게 온 서양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카드처럼 어린 양羊들의 등성이에 반짝이는 진눈깨비처럼 묵화墨畵 물 먹는 소 목덜미에 할머니 손이 얹혀졌다. 이 하루도 함께 지났다고. 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 서로 적막하다고.

저자 소개

  • 저자 : 김종삼
저자 김종삼은 1921년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났다. 평양 숭실중학을 중퇴하고 1934년 일본에 건너가 토요시마상업학교를 졸업하였다. 1953년 ‘신세계에’ 시 ‘원정’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57년에 문덕수, 김광림과 3인시집 「전쟁과 음악과 희망과」를 발간했다. 1969년 첫시집 「십이음계(十二音階)」 이후 「시인학교」 「북치는 소년」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등을 발간했다. 1971년 시 ‘민간인’으로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하고 이후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목차
1
북 치는 소년
시인학교
라산스카
.
.
.
2
술래잡기
올페
문장수업
.
.
.
3
행복
평화
최후의 음악
.
.
.
4
서시
원정
산
.
.
.
5
묵화
평범한 이야기
민간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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