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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내 동생

이주혜 저 | 노란돼지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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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59708 / 40쪽 / 384g / 235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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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의 따스한 등도, 맛있는 과자도, 모두모두 빼앗아 간 동생이 너무나도 얄미운 누나. 그런 누나의 속상한 마음을 편안하게 읽어 내면서, 어떤 미움도 스르르 눈 녹듯 사라지게 만드는 귀여운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두 아이가 나란히 앉아 보면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효과 만점입니다. 어른들은 내가 누나니까 동생을 잘 돌봐줘야 된대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동생은 먹을 때마다 꼭 내 것까지 빼앗아 먹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아무 데서나 막 울고, 내가 힘들게 만든 블록 집도 막 부서뜨려요. 그리고 ... 엄마의 따스한 등도, 맛있는 과자도, 모두모두 빼앗아 간 동생이 너무나도 얄미운 누나. 그런 누나의 속상한 마음을 편안하게 읽어 내면서, 어떤 미움도 스르르 눈 녹듯 사라지게 만드는 귀여운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두 아이가 나란히 앉아 보면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효과 만점입니다. 어른들은 내가 누나니까 동생을 잘 돌봐줘야 된대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동생은 먹을 때마다 꼭 내 것까지 빼앗아 먹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아무 데서나 막 울고, 내가 힘들게 만든 블록 집도 막 부서뜨려요. 그리고 늘 엄마 등에 업혀서 자요. 정말 너무너무 얄미운 내 동생! 하지만……. - 솔직한 아이들의 마음을 꾸밈없이 담아내 - 때로는 얄밉지만 때로는 귀엽고 친구 같은 동생에게 느끼는 누나의 심리 잘 표현해 내 동생은 과연 내 것을 모두 빼앗아 간 경쟁자이자 질투의 대상일까요? 은 아이가 둘 이상인 집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이 솔직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어린 동생을 챙기다 보면 큰아이는 속상하게 마련이지요. 누나 입장에서는 동생이 얄미운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한편으로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한 동생! 이 책은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쉬운 누나의 상처받은 마음을 무겁지 않게 건드리면서도 동생과의 사랑 쟁탈 싸움이 미움으로 끝나지 않고, 동생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깨달아 가는 누나의 성장통 정도로 여겨지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은 아이를 두 명 이상 둔 부모와 “맞아, 내 동생도 그래!”, “나랑 똑같네!” 하고 박수치며 공감하는 큰아이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인 동생 모두가 즐겁게 깔깔 웃으며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읽는 사람 모두가 자연스럽게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쓴 것처럼 삐뚤빼뚤한 손 글씨와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입니다. 특히 동생의 귀여운 행동을 떠올리는 장면은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질 정도로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선정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저자 소개

  • 저자 : 이주혜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한 권 두 권 읽어주던 그림책은 어느새 즐거움이 되었고, 조심스레 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얄미운 내 동생'이다. 보통 첫째 아이는 동생이 태어난 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동생을 질투하고 괴롭히거나 때리기도 한다. 하지만 동생에게 기죽어 지내는 아이도 있다. 바로 작가의 큰 딸 처럼 말이다. '저럴 때는 나라도 정말 한 때 때리고 싶다' 고 생각할 정도인데도 작가의 큰 아이는 동생을 때리지 못하고 오히려 울기만 한다. 동생에게 맞으면서도 절대로 때리진 못한다. 그런 모습이 대견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한다. 그래서 작가는 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달래주면서도 형제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다. 늘 동생이 밉고 싫다고 말하면서도, 유치원에 갔다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뛰어와 반기는 동생을 귀엽다며 안아 주는 큰 아이를 보면서 '그래, 형제란 저런 거지' 하며 작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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