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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755393 / 384쪽 129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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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마워요. 내가 힘들 때, 항상 옆에 있어 준 거.” - 8년 동안 다른 남자를 사랑했던 여자, 하나. “만약에. 누가 너를 8년 동안 좋아했다면…… 그럼 어떨 것 같아?” - 8년 동안 그런 하나의 옆을 묵묵히 지켜 주었던 남자, 의현. 그 남자가 마침내, 그녀를 향해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이하나.” 의현은 특유의 촉촉하고 검은 눈동자로 그녀의 입술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나는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나머지 지금 이 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다. “잘 봐.” 바로 그때, 의현이 그녀에게... “고마워요. 내가 힘들 때, 항상 옆에 있어 준 거.” - 8년 동안 다른 남자를 사랑했던 여자, 하나. “만약에. 누가 너를 8년 동안 좋아했다면…… 그럼 어떨 것 같아?” - 8년 동안 그런 하나의 옆을 묵묵히 지켜 주었던 남자, 의현. 그 남자가 마침내, 그녀를 향해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이하나.” 의현은 특유의 촉촉하고 검은 눈동자로 그녀의 입술을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나는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나머지 지금 이 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다. “잘 봐.” 바로 그때, 의현이 그녀에게 더욱 바싹 다가왔다. “최의현이야.” 그가 말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을 듯 말 듯 스치는 느낌이 들었다. “……이시언이 아니라.”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최의현이야.” 그의 뜨거운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한 여자의 전부였던 8년의 사랑이 끝나고, 한 남자의 간절했던 8년의 사랑이 시작될 때. 진짜인 줄 알았던 사랑이 끝나고. 나만 몰랐던 사랑이 시작될 때. 한 남자의, 한 여자만을 향한, 지독한 순정.
목차
1. 어떻게 우리가
2. 가질 수 없는 너
3. 사랑이 길을 잃어서
4. 너에게 닿기를
5. 너는 꿈이 아니었다
6. 8년을 사랑했던 자격으로
7. 나, 네가 너무 간절한데
8. 내가 모르는 너의 시간까지
9. 네가 나의 전부였음을
10. 갖고 싶다
11. 내가 한 걸음 다가서면
12. 이제야 네가 보이는데
13.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거
14. 네 숨결이 닿는 곳마다 꽃이 피어나
15. 너를 위해 흘리는 내 마지막
16. 나무의 열매가 너이기 때문에
17. 사랑한다는 흔한 말
18. 네가 내 곁으로 와주기만 한다면
19. 안녕히 가세요, 나의
20. 나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다
21. 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은
22. 영원히 너일 것이기 때문이다
23. 외전 - 그것은 사랑이었다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