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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존블리스 저 | 내인생의책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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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80734 / 100쪽 157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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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과학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문제, 균형점은 어디인가? 맞춤아기를 통해 유전 공학의 청사진을 그려 본다! 첨단 과학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는 청소년 교양 필독서! 1996년 7월 5일, 영국에서는 돌리가? 탄생했다. 세계는 복제 양 돌리의 탄생과 함께 인간 복제의 가능성에 이목을 집중했고, 인류는 새로운 지평을 연 유전공학에 놀랐다. 돌리는 2003년 노화에 따른 폐질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돌리의 탄생으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서 황경아 박사가 노화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돌리도 피... 과학 기술의 발전과 윤리적 문제, 균형점은 어디인가? 맞춤아기를 통해 유전 공학의 청사진을 그려 본다! 첨단 과학 기술의 미래를 탐구하는 청소년 교양 필독서! 1996년 7월 5일, 영국에서는 돌리가 탄생했다. 세계는 복제 양 돌리의 탄생과 함께 인간 복제의 가능성에 이목을 집중했고, 인류는 새로운 지평을 연 유전공학에 놀랐다. 돌리는 2003년 노화에 따른 폐질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돌리의 탄생으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서 황경아 박사가 노화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돌리도 피해가지 못한 노화의 비밀이 파헤쳐진 것은 지난 20년 간 유전공학이 눈부시게 발전해왔다는 증거다.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던 많은 일들을 가능케 하고 있다. 특히 유전 공학은 신의 영역이었던 ‘생명’을 인간의 영역으로 바꾸고 있다. 유전자 치료로 암이 극복되고 있으며, 태아의 유전 질환 여부를 알 수 있는 유전자 진단 시장은 이미 활성화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맞춤아기 기술은 유전공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맞춤아기란 시험관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 아기를 말한다. 맞춤아기를 흔히 ‘구세주 아기’라고도 부르는데, 맞춤아기의 줄기 세포로 유전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부모들에게 맞춤아기는 마른하늘의 단비 같은 존재다. 하지만 영국에서 탈라세미아라는 유전성 희귀 혈액 질환을 앓던 자인 하시미의 부모가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를 만들도록 허가해 달라고 영국 정부에 요청하면서 맞춤아기에 대해 찬반 논쟁이 뜨겁게 일어났다. 맞춤아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맞춤아기 기술이 인간을 기계의 예비용 부품으로 취급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기술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는 첨단 과학 기술의 중심이자 유전 공학의 뜨거운 감자인 맞춤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더잘 시리즈》는 항상 우리가 한 번쯤 주목해야할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뤄왔다. 특히 맞춤아기는 이러한 세더잘 시리즈의 성격과 가장 잘 맞는 주제다. 맞춤아기가 과학 기술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이자 생명의 존엄성과 권리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맞춤아기를 경제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 윤리적 관점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며 과학 기술의 발전이 주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고찰한다. 아울러 맞춤아기를 이해하기 위해 시험관 아기, 유전자 치료, 게놈 프로젝트 등 맞춤아기를 가능케 한 유전 공학의 동향과 현주소를 친절히 알려 준다. 맞춤아기에 대해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권리’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권리, 맞춤아기의 줄기 세포가 필요한 아픈 아이의 권리, 부모의 권리, 맞춤아기 기술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권리 등 맞춤아기를 둘러싸고 많은 사람들의 권리가 첨예하게 대립한다. 이 책은 이러한 권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며 독자들에게 생명의 가치와 개인의 권리, 과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흔히 과학은 가치 중립적이고 과학과 사회는 가치 투영적이라고 한다. 이처럼 과학과 사회는 양 극단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둘은 가장 가까이 맞물려 있으며 이들의 역학 관계를 이해할 때 진정한 발전이 온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는 첨단 기술이 이끄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맞춤아기의 정의와 탄생 과정 그리고 바탕에 깔려 있는 유전 공학에 대해 친절히 알려 줍니다. 또한 맞춤아기를 바라보는 긍정적, 부정적 시각 모두를 제시하고 앞으로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맞춤아기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교수 오정수

저자 소개

  • 저자 : 존블리스
저자 존 블리스는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극작과 화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맞춤아기 (Designer Babies)》 《서부의 개척자(Pioneers to the West)》 《레오와 보낸 시간(Time with Leo)》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 자인 하시미
1. 맞춤아기란 무엇인가요?
2. 유전학의 발전
3. 맞춤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4. 맞춤아기를 보는 경제적 시각
5. 부모의 권리와 아이의 권리
6. 맞춤아기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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