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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유산 답사 : 꼭꼭 숨어있는 지구의 비밀 - 세계유산 2

허용선 저 | 사계절출판사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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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86578 / 180쪽 / 490g / 191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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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의 특징 ① 자연유산의 매력을 한껏 맛 볼 수 있는 뛰어난 사진 이 책에 들어 있는 사진들은 저자가 25년 가까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카메라에 정성껏 담아낸 작품이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 인간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 현장 등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이상으로, 사라지고 있는 자연과 생태계를 걱정하고,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열망하는 작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의미 있다. ②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한 교육적인 효과 이 도서에서는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하여 자연유산 탄생의 지질학적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연유산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 분야, 그중에서도 특히 빙하기, 지진, 화산, 대륙 이동설 등 지구과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러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친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자연유산의 가치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③ 읽는 재미를 더하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사진과 과학 일러스트레이션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책 읽는 재미를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살려 냈다. 개구쟁이 캐릭터들의 유머 있는 대화가 보는 재미를 더하면서도 자연유산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놓치지 않는다. ④ 세계사를 보는 균형 잡힌 시각 자연유산 지역은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곳곳마다 가슴 아픈 역사를 남모르게 간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섬’의 원주민이었던 애버리진이 백인들에게 쫓겨 현재 아무도 그곳에 살고 있지 않고, 뉴질랜드의 마오리 족 또한 소수만 살아남아 근근이 명맥을 유지할 뿐이다. 한편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국립 공원’과 ‘요세미티 국립 공원’은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가 아직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저자는 건강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인디언, 애버리진, 마오리 족 등 그 땅의 원주민이 품고 있는 가슴 아픈 역사를 알려주며, 자연유산이 단순히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라고 말한다. 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천착한 생태 철학 교육서 이 책은 자연의 아름다움만을 숨가쁘게 토해내는 여느 책과는 다르다. 자연유산 지역은 지금도 ‘개발’과 ‘보존’이라는 동전의 양면성과도 같은 모순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 호텔이 들어서는가 하면 인간에게 편리함을 주는 거대한 댐은 주변 생태계를 위협한다. 관광산업을 통한 국가 이익 창출과 자연 생태계의 파괴가 공존하는 곳이다. 무척 슬픈 일이지만 인간은 자연을 좀먹고 사는 천형과도 같은 숙명을 타고난 것인지 모른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의 철학적 베이스는 바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천착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조심스레 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⑥ 최근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정보 페이지 책의 고급화는 단순히 디자인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과 정보의 고급화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환경 연구소인 월드워치 연구소의 연구 자료를 비롯하여 수많은 환경 단체와 대학 연구 기관에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의 질을 고급화시켰다. 어린이들이 직접 읽기에는 쉽지 않은 이런 연구 기관의 자료들을 이 책에서는 친절한 해설과 함께 실어 놓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오랜만에 고급 정보를 경험하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용선
저자 : 허용선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전국대학미전 문교부장관상, 1988년 서울 올림픽 보도 관련 공로로 체육부장관상, 2012년 언론을 통한 관광진흥 공로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2005년 우수 도서 출간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세계 90여 개국, 1000여 곳 이상을 여행하며 취재하였고, 개인 사진전을 10회 열었다.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희귀 동식물의 보고 갈라파고스 제도
지구의 역사와 함께한 캐나디안 로키 산맥 공원
타카헤의 슬픈 운명이 깃든 테 와히포우나무 공원
산호초의 천국 그레이트배리어리프
5억 년 전 바닷속에서 솟아오른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빙하기 박물관 요세미티 국립 공원
눈과 얼음의 땅 알래스카-캐나다 국경의 산악 공원군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행복한 만남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거대한 얼음 궁전 알프스 융프라우 지역
용이 내려앉은 자리 하롱 만
원시 시대 지구의 모습 태즈메이니아 야생 지대
기독교인의 슬픈 역사 괴레메 국립 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거대한 화산섬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
거대한 물이 만드는 빛과 소리의 교향악 이과수 국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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