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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24 (양장)

니코스카잔차키스 저 | 열린책들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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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7956 / 246쪽 / 376g / 12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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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니코스카잔차키스
저자 :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로 불리는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1883년 크레타 이라클리온에서 태어났다. 터키의 지배하에서 기독교인 박해 사건과 독립 전쟁을? 겪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이런 경험으로부터 동서양 사이에 위치한 그리스의 역사적 사상적 특이성을 체감하고 이를 자유를 찾으려는 투쟁과 연결시킨다. 1908년 파리로 건너간 그는 베르그송과 니체를 접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을 부르짖게 된다.
자유에 대한 갈망 외에도 카잔차키스의 삶과 작품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여행이었는데, 1907년부터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두루 다녔고, 이때 쓴 글을 신문과 잡지에 연재했다가 후에 여행기로 출간했다. 1917년 펠로폰네소스에서 『그리스인 조르바』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인 기오르고스 조르바와 함께 탄광 사업을 했고, 1919년 베니젤로스 총리를 도와 공공복지부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1922년 베를린에서 조국 그리스가 터키와의 전쟁에서 참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카잔차키스는 민족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적인 행동주의와 불교적인 체념을 조화시키려 시도한다. 이는 이듬해부터 집필을 시작한 『붓다』와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로 구체화된다. 이후에도 특파원 자격으로 이탈리아, 이집트, 시나이, 카프카스 등지를 여행하며 다수의 소설과 희곡, 여행기, 논문, 번역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의 하나인 『미할리스 대장』과 『최후의 유혹』은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교회로부터 맹렬히 비난받고 1954년 금서가 되기도 했다. 카잔차키스는 1955년 앙티브에 정착했다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을 다녀온 뒤 얼마 안 되어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두 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고 있다.

역자 : 송은경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직 생활을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 조안 해리스의 『블랙베리 와인』, 버트런드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과 『인간과 그 밖의 것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노암 촘스키의 『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카렌 레빈의 『한나의 가방』,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1년』 등이 있다.

표지 그림 : 이혜승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파리 에콜 드 보자르에서 수학했다. 독특한 화풍을 선보이며 각광받는 신예로 떠오른 그는 최근 국내에서도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카잔차키스 전집에서는 틀과 벽처럼 눈에 보이는 공간의 재배열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존재나 그 내면의 흔적을 찾아가는 새로운 탐구를 시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탈리아
성 프란체스코
무솔리니

이집트
나일 강
카이로
피라미드
상이집트
우리 시대의 삶
시인 카바피스

시나이 반도
시나이
편지

예루살렘
약속의 땅을 향하여
예루살렘
파스카
오마르의 모스크
히브리인들의 한탄
약속의 땅

키프로스
아프로디테의 섬

영역자의 말
옮긴이의 말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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