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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1649 / 29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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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위대한 소설가이자 냉철한 과학자였던 SF의 거인,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적인 중?단편을 묶은 『타임머신』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164번으로 출간되었다. 『타임머신』에는 문학사상 최초로 과학적 가?설을 원용한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옛날부터 있어 왔던 미래 여행의 성격을 꿈과 마법에서 현실로 바꾸어 놓은 「타임머신」과 그 원류격인작품 「호」를 비롯하여, 웰스의 기막힌 상상력을 여실히 드러내는 「수정 알」과 「맹인들의 나라」 등 총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소재도, 전개도 다르지만 이 작품들을 통해 웰스는 인간성의 실... 위대한 소설가이자 냉철한 과학자였던 SF의 거인, 허버트 조지 웰스의 대표적인 중?단편을 묶은 『타임머신』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164번으로 출간되었다. 『타임머신』에는 문학사상 최초로 과학적 가설을 원용한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옛날부터 있어 왔던 미래 여행의 성격을 꿈과 마법에서 현실로 바꾸어 놓은 「타임머신」과 그 원류격인작품 「호」를 비롯하여, 웰스의 기막힌 상상력을 여실히 드러내는 「수정 알」과 「맹인들의 나라」 등 총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소재도, 전개도 다르지만 이 작품들을 통해 웰스는 인간성의 실종과 파시즘에 대해 우려하며 인류의 공존을 위해 새로운 가치관과 시각을 지닐 것을 호소한다. 웰스의 정신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사상과 철학을 나타내는 네 편의 변주인 셈이다. 소설가의 상상과 과학자의 통찰이 그려 낸 서기 802701년의 모습, 그 잔혹한 기적! 시간을 여행하는 기계 타임머신.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법한 기계를 발명해 낸 는 무려 80만 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모험을 시작한다. 서기 802701년의 세계에서 타임머신을 잃어버리고 만 그는 와 이라는 두 종류의 인간을 만나고, 타임머신을 되찾으려는 노력 속에서 그들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 가기 시작하는데……. 이 작품을 단순한 공상 과학 소설로 분류한다면, 큰 오해가 아닐 수 없다. 끝없이 전진만을 계속하는 인류, 갈등과 부조화에 대한 웰스의 우려가 집약된 작품이 바로 이 『타임머신』이기에. 진보를 믿고 부지런히 걸어온 인류가 마침내 맞이하게 될 침체와 종말을 묘사하던 시간 여행자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이야말로 웰스가 말하고자 한 진정한 경고이자 호소이다. 『타임머신』은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시리즈의 164번째 책이다. 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목차
타임머신(1895)
머리말
타임머신
부록
단편들
호(1888)
수정 알(1897)
맹인들의 나라(1904)
역자 해설
허버트 조지 웰스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