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242317 / 36쪽 / 380g / 238 x 23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유시민
-
앨런 레비
-
안나 밀버른
- 24,300
- 17,010
- 18,900
- 15,750
출판사 리뷰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의 중심은 바로 너란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시간대를 살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들의 아침은 날이 밝아올 때가 아니라 아이가 눈뜰 때 비로소 시작되지요. 아이가 세상에 온 뒤로 날마다 뜨던 해도 우리 아기를 보러 어둠 속에서 얼굴을 내미는 듯하고, 봄이면 늘 피던 꽃도 우리 아기를 따라 웃느라 꽃망울을 터뜨리는 듯합니다. 아이가 처음 “엄마!” 하고 부르던 날은 들판을 내달리던 사슴도 우뚝 멈춰 서서 우리 아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만 같습니다.
『너는 기적이야』에서는 해와 별, 새와 나무를 비롯해 세상 모든 것들이 아이와 함께하고 아이를 위해 존재합니다. 아이가 첫 걸음마를 시작할 때는 넘어질 듯 위태로운 발걸음을 땅이 단단히 받쳐 주고, 아이가 울 때는 하늘도 아이 어깨를 토닥이며 같이 울어 줍니다. 마침내 아이가 학교에 갈 때는 온 세상이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고요.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그려 낸 자연의 모습에는 아이가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넘기며 성장하는 그 기적 같은 순간에 엄마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 그 내면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작가 최숙희
이 책을 쓰고 그린 최숙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 그림책 작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베스트셀러 『괜찮아』와 십여 년 전에 출간되어 아기가 처음 보는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나도 나도』, 『누구 그림자일까』를 비롯한 다양한 책으로 꾸준히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이 아이와 엄마들에게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하며 밀도 있는 그림과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바람을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잘 표현해 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지만 부모 입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는 말이 바로 ‘괜찮아’입니다. 최숙희 작가는 이 한 마디로 『괜찮아』라는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지요. 이 책은 그저 작가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시절 누구보다 섬세하고 예민해서 상처 받기 쉬웠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였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작가는 분신처럼 소중한 아들을 향해, 그리고 그 엄마로 살아온 자신을 향해 새로운 메시지를 보냅니다. 살면서 가장 커다란 힘이 되었고, 기쁨이 되었고, 때로는 아픔이기도 했고, ?로가 되기도 ?던 아들 영상이에게,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메시지를요.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 너와 함께한 한 달 한 달, 너와 함께한 한 해 한 해가
내겐 모두 기적이었어.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