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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4639 / 374쪽 136 x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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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차마 버릴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 『논어』는 공자 사상의 진수를 담고 있는 책이다. 공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요즈음에도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단지 동양의 고전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논어』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는 『논어』를 통해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공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혼란한 시대에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끝까지 잃지 않았던 공자의 모습을 통해,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상처받고 무기력해지는 자신의 모... 차마 버릴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 『논어』는 공자 사상의 진수를 담고 있는 책이다. 공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요즈음에도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단지 동양의 고전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논어』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는 『논어』를 통해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공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혼란한 시대에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끝까지 잃지 않았던 공자의 모습을 통해,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상처받고 무기력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살 만하다는 믿음과 세상을 변화시켜 갈 희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바로 이 점이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논어』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논어 읽기의 새로운 방식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희(朱熹)의 『논어집주(論語集注)』에 근거하여 『논어』를 읽어왔다. 조선 시대 성리학이 굳건하게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논어』나 유가 경전을 주희와 달리 해석하면 크게 비판을 받거나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지경에 이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논어』의 각 구절에 대해 대단히 많은 해설 방식이 남아있는데, 그 각각의 해설에는 각 해설만의 독특한 장점과 공자에 대한 이해 방식이 개입되어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는 일방적인 『논어』 해석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주석서에 입각한 『논어』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시리즈 『논어』는 완원(阮元)의 논어주소교감기에 있는 논어원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주희의 논어집주를 참고하였다. 완원의 교감기에 있는 논어 원문은 현재 우리에게 전하는 논어 원문이 가장 잘 정리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 논어의 특성상 전 구절에 대한 해석을 수록하는 동시에 각 구절의 의미를 해설해 놓았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이강재 교수가 해설은 물론 원문을 적절한 우리말을 첨가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풀어 놓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색다른 『논어』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시대의 절대사상을 펴내며
들어가는 글
1부 시대·작가·사상
[1장] 우리 시대의 공자를 읽기 위하여
공자-영원한 스승의 본보기
실천가-말이나 글보다 행동을
예(禮)-개인과? 사회의 조화에 대한 중시
술이부작(述而不作)-고대 문물의 전수자
덕치-도덕을 통한 감화와 인정의 실현
[2장] 공자의 시대와 그 생애
공자의 시대
공자의 생애
[3장] 『논어』의 명칭과 전래
『논어』의 내용과 명칭
『논어』의 편찬자와 편찬 과정
『논어』의 전래과정
2부 본문
제1편 학이
제2편 위정
제3편 팔일
제4편 이인
제5편 공야장
제6편 옹야
제7편 술이
제8편 태백
제9편 자한
제10편 향당
제11편 선진
제12편 안연
제13편 자로
제14편 헌문
제15편 위령공
제16편 계씨
제17편 양화
제18편 미자
제19편 자장
제20편 요왈
3부 관련서 및 연보
『논어』 주석서 및 해설서
공자연보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