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49100180 / 36쪽 / 355g / 255 x 23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주식회사 포켓몬
-
앨런 레비
-
안나 밀버른
-
김혜영
- 15,000
- 18,900
- 15,750
- 15,120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 아기는 어디서 와?”, “나는 어디서 태어났어?”, “왜 쟤는 나랑 달라?”, “왜 엄마랑 아빠는 함께 자?” 아이가 이렇게 물어 올 때 부모는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어른들 대부분은 성관계와 성기에 관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민망하고 어려울 것이다. 설령 아이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해 주려고 해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도 남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의 이러한 관심과 물음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로 부모가 적당히 얼버무려서는 곤란하다. 오히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호기심이 거부되기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존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알맞은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부모가 아이에게 성교육을 올바르게 하지 못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존재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심지어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조차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자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자기 존재에 대한 부정이라든가 성 차이에 따른 열등감 그리고 각종 성폭력에 대한 무방비 상태 등―은 결국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성교육을 시키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이다. 성의 상품화로 나날이 성의 가치가 상실되어 가는 사회 속에서 부모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혹은 팔베개를 하고 다정하게 누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성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커서도 자신과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3권에서는 1권과 2권에서 배운 소중한 우리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아이들은 커 가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는데, 몸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나누는 방법도 알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하고 특히 생식 기관은 다른 이와 공유하면 안 되는 아주 중요하고 비밀스런 곳이라는 걸 가르쳐 준다.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아기가 만들어지는 곳이자 아이가 태어나는 아주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곳을 만지거나 보려 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그곳을 보여 주거나 만지게 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알려 준다. 또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겼을 경우에는 부모님이나 경찰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