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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104

유하 저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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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04990 / 156쪽 / 203g /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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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유하
저자 : 유하
시인이자 영화감독. 《무림일기》를 시작으로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세상의 모든 저녁》 등의 시집을 발표해 시대의 정신과 풍경을 시의 언어로 포착해냈다. 또한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감독으로 데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폭력의 시대를 영화적 향수의 대상으로 극화해냈으며 〈비열한 거리〉로 현실에 단단히 발붙인 한국형 느와르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10년. 유하는 스스로 ‘나의 원체험이자 핵체험’이라고 밝힌 바 있는 ‘강남’과 ‘1970년대’로 다시 한번 눈을 돌린다. 가진 것 없이 폭력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두 주인공 ‘종대’와 ‘용기’. 〈강남 1970〉은 꿈을 향해 도약했지만 결국 ‘비열한 거리’에 가닿을 수밖에 없었던 청춘의 모습으로 ‘거리 삼부작’을 완결한다.

목차

목차
1. 나와 여치의 불편한 관계 2.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3. 정글어 가는 하나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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