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의원 사용 설명서 : 병원 진료에 한계를 느낀 모든 이들을 위한

양동훈 외 저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06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7548045 / 300쪽 / 420g /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명조차 없이 낫지 않는 병, 한의원에 답이 있다! 1장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질환이 생겼을 때, 답답해하는 환자들의 현 상황에 대해서 담았다. 2장에서는 한의사들이 이러한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한의원에서 잘 치료되어 건강을 찾은 환자분들의 사례를 통해서 한의원에서 어떤 질환들이 좋아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구체적인 생활 관리법과 동네 한의원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한의원에 대한 편견을 벗고 원인을 모르는 채 낫지 않는 병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김춘수 시인의 ‘꽃’에서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름’이 붙어야, 언어로 무언가 규정이 되어야 머리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러이러한 증상이 실체가 있는데 아무도 이름을 안 붙여주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차라리 누구라도 ‘이거다’라고 병명을 붙여주면 그것으로 믿고 싶어 합니다. --- p. 22 한의학은 질병이나 병명 위주로 치료를 하는 의학이 아닙니다.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을 잘 살펴봐야 정확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체형이나 체력 상태를 고려하고 식이, 수면 등의 생활습관 중 원인이 되는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온 열 명의 환자에게 모두 다른 처방을 내리기도 합니다. --- p. 32 평소 초조하고 예민하며, 잘 불안해하지만, 쾌활해 보이고 잘 웃는 모습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그런지 모른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알았는데, 그런 스트레스 반응은 배 주변을 단단하게 만드는 담적 형성과 연관됩니다. 스트레스는 복부의 이상 긴장과 통증을 발생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딱딱한 담적의 형태로 변화하는 경우를 보입니다. --- p. 83 안타깝게도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분들은 유당을 분해하는 유전자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열심히 먹다 보면 조금 적응이 될 수는 있지만, 몸 상태에 따라 다시 생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우유에 의한 알레르기가 한번 생기면 자주 발생하니 이런 분은 생활할 때 컨디션이 안 좋다면 우유와 관련 모든 유제품을 조심해야 합니다. --- p. 126 소아의 수면은 성인과 달리 면역 기능, 성장발달과도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야제로 인해 나쁜 수면 상태가 지속되면 일차적으로 아이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회복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잔병치레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의 수면 장애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 p. 135 기압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 평소 음압을 유지하고 있던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면서 관절 공간의 압력이 높아집니다. 이때 관절 속 윤활액 등의 물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있는 부위에 부종이 심해지면서 평소보다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염증 물질이 순환되지 않고 관절 내에 쌓여 있게 되면서 통증이 쉽게 해결되지 않게 됩니다. --- p. 144 한의학의 강점은 바로 이런 데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 증상만 보는 게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보는 것입니다. 모든 장부(臟腑)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바로잡아주면 그에 따른 파생 증상들도 저절로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생리통이 있을 때 반복적인 진통제는 절대 치료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근본을 치료해서 삶의 질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p. 153 아프기 전까지는 또는 잃기 전까지는 자기가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구 건조증을 비롯해서 스마트폰 시대의 눈질환은 대부분 눈의 과로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잔소리로 들리더라도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기 전에 좀 더 아껴 쓰셔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눈을 좀 쉬게 해주세요 --- p. 200 한의원에서는 맥진을 비롯해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져보는 감각을 활용해서 진찰합니다. 염증이나 어떤 질환의 병리적인 결과물은 우리 몸에 흔적을 남깁니다. 그것을 눈으로 보이는 검사 기계에서 모두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만져보고, 움직여보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습니다. 관절의 부종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해당 부위를 만져보고, 좌우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p. 267

저자 소개

  • 저자 : 양동훈 외
저자 : 양동훈
침구과 전문의, 한의학박사, 현 경희명인당한의원 대표원장
2005년부터 전문의와 대학원을 병행했다. 대학병원 한방검사진료, 정부 연구과제들을 수행하며 SCI급 저널을 포함해 10여 편의 논문을 등재하면서 박사학위를 얻었다. 이후 척추전문병원 원장으로 수많은 환자의 척추 관절영상을 보며 임상의로서 진료했다. 동시에 한방진단학, 진단검사의학 등 한·양방 진단 검사 관련 강의를 하며 겸임교수로 재직 중 양방검사와 한의학 임상을 동시에 접하면서 ‘검사는 완벽할 수는 없다. 아픈 이유는 따로 있다’, ‘병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고해졌다. 이후 2017년에 한의원을 개원해 진료실에서 ‘검사에서 이상이 없지만, 검사대로 치료했는데도 낫지 않는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있으며, 오늘도 즐겁게 부지런하게 글을 쓰며 환자들을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
<약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경희대학교 한의학 석사, 박사
·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 전문 수련의 수료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겸임교수(2013~2017 진단검사의학)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겸임교수(2013~2017 진단생기능의학학)
·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2015년 한방진단학)
·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진료원장(2011~2017)

저자 : 박상민
경희123한의원 원장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치고 침구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자생한방병원 강남본원 및 강북분원에서 진료원장, 연구부장,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보험한약 브런치》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요추간판 탈출증 CP연구’, ‘매선침 안전성 정보 조사항목 개발’ 등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모호한 개념, 관념보다는 객관적인 사실과 진단 근거에 따른 합리적이고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실용적인 의료를 추구하며, ‘작은 일에 정성을, 모든 일에 최선을, 결과에는 만족을’이라는 문구를 마음에 새기며 환자 진료에 임하고 있는 임상 20년 차 한의사다.
<약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경희대학교 한의학 석사, 박사과정 수료
·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 전문 수련의 수료
· 육군 제2보병사단 의무대 한방과장
· 국군 함평병원 한방의료원 원장
· 자생한방병원 강남본원 진료원장(2009)
· 자생한방병원 강북분원 진료부장 및 연구부장(2009~2012)

저자 : 이민경
현 경희태초한의원 대표 원장
드라마 <카이스트>를 보며 공학도를 꿈꾸던 고1 여학생은 소설 《동의보감》과 드라마 <허준>을 눈물 흘리며 본 뒤 한의사로 진로를 바꾸게 된다. 2008년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강남경희한방병원에서 일반 수련의를 수료했다. 난임 전문 한의원, 비염 전문 한의원, 난치성 질환 전문 한의원에서의 다양한 진료경험을 토대로 경희태초한의원을 개원해 11년째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한 해에 결혼한 뒤, 아들딸 낳고 아줌마 한의사가 된 지금도 어려운 환자를 만나면 책과 논문을 찾아가며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치료를 해주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열혈 한의사다. 진심을 다해 치료한 환자에게 “고맙습니다”라는 한마디를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저자는 “환자를 그저 하나의 병명으로만 보아서는 완전한 치료가 될 수 없다. 환자의 심리, 생활환경, 수면, 식사까지 모든 것을 살펴보는 접근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약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강남경희한방병원 수련의 수료
· 대한한의학회 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 팀닥터 프로그램 수료
· 대한 피부미용 재생학회 정회원
· 난임 전문 윤한의원 원장 역임
· 비염, 축농증 전문 두이비안한의원 원장 역임
· 난치성 질환 전문 자연인한의원 원장 역임
· 현 경희태초한의원 원장

목차

프롤로그

1장 병원에서는 노답
검사를 해도 이상은 없다는데
증상만 가리는 치료는 답이 아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떠도는 환자들
진짜 원인을 찾지 않으면 나을 수 없다

2장 낫지 않는 이유를 찾다
병이 생긴 진짜 원인을 찾고 치료한다
- 만성질환의 원인을 찾아서
- 한의원에서 답을 찾는 과정
- 환자와의 진실게임
- 진짜 원인을 드러내기
- 치료 계획 같이 세우기
낫지 않는 이유의 실체
- 한의사가 보는 병의 원인
- 스스로 만든 원인: 음식, 자세, 스트레스, 운동

3장 돌고 돌아 만난 인생 한의원치료 사례
식사 때마다 곤란한 만성구토 증상 - 만성구토
두 달간 치료한 만성방광염, 1년째 괜찮아요 - 만성방광염
병원 검사는 이상 없는데 물도 체해요 - 소화불량, 자율신경계 이상
여름에도 발이 시리고 아파서 양말을 두 개씩 신어요 - 수족냉증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행으로 아직도 잊기 힘든 마음의 고통 - 수면장애
스트레스성 피로와 어지럼 치료에 쓰는 공진단 - 만성피로증후군
엄마의 급똥 때문에 끊이지 않는 가족 간의 불화 - 과민성 장증후군
죽을 것 같은 공포가 사라지다 - 불안장애를 동반한 망양증
매일 밤 옷이 흠뻑 젖어서 매번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했다 - 다한증
밥 잘 안 먹고 키도 안 크는 아이들, 한약으로 효과 보고 면역력은 덤! - 성장부진
메니에르병 진단 후 반복되는 어지러움 - 어지럼증
장을 좋게 하려고 먹은 유산균 제품에서 발생한 복통? - 식품알레르기
신학기 배앓이는 꾀병? - 소아 복통
밤에 안 자고 자꾸 우는 아이 - 소아 불면증
머리가 아파서 MRI를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는데, 약은 듣지를 않네요 - 긴장성 두통
무릎이 쑤시는 것을 보니 비가 오려나 보다 - 계절성 관절통
찬 데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고? - 안면마비
여성의 생리와 스트레스, 비만과의 상관관계 - 무월경
발목에 구멍이 뻥 - 낫지 않는 상처
변비 환자의 4명 중 1명은 어린이 - 소아 변비
생리가 계속 나와요 - 부정출혈
오줌싸개 훈남 청년 - 성인야뇨증
님도 보고 뽕도 따고 - 소아 비만과 비염 치료
그 덩치에 아프다고? - 만성피로
내 몸은 물에 젖은 솜 - 부으면서 살이 찐다
손과 발바닥이 다 벗겨져요 - 수장족저농포성건선
눈이 건조하게 아프고, 찢어질 듯한 통증이 있어요 - 안구 건조증
숨이 잘 안 쉬어져요 - 공황장애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 만성기침
다리 굵기가 다르시네요 - 발목이 자주 삐끗하는 이유
다리에 힘 생기는 약을 지어주세요! 두 돌 지나도 못 걷던 아이 - 발달장애
시험 때마다 너무 긴장해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못 먹어요 - 시험 전 긴장증
이제 어깨가 올라가서 만세를 할 수 있어요, 원장님 만세! - 어깨 통증, 오십견
차승원, 유해진, 이서진도 아프다 - 테니스 엘보우
생리 때 먹지도 못하고, 토해요 - 생리전증후군, 월경곤란증
반복되는 위경련, 치료 방법이 없을까요? - 위경련
몸이 저릿저릿, 검사에는 안 나타나는 난치성 통증질환 - 섬유근육통
허리 때문에 다리가 저리고 당기고 무겁고 아픈 통증 - 협착증
속이 답답하다고 다 식체는 아닙니다 - 식체

4장 동네 한의원 사용 설명서
한의원에 와야 하는 사람들
- 검사에 이상이 없는 경우
- 병원 치료에 한계에 부딪힌 경우
당신이 한의원에 와야 하는 이유
- 한의원은 작은 종합병원입니다
- 이런 것도 치료된다
한의원 잘 사용하기
- 동네 한의원, 편한 선생님을 주치의로 만들어라
- 의료진과 잘 소통하기
- 치료 주문하기
- 잘 낫지 않을 때 대처법
- 한의학 예습하기
내 몸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 자세를 바로 하라
- 제대로 운동하기
- 제대로 먹기
자주 듣는 질문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