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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 열린책들 세게문학 169 (양장)

싱클레어루이스 저 | 열린책들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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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1694 / 512쪽 / 56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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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193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배빗』은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9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싱클레어루이스
저자 : 싱클레어 루이스(Harry Sinclair Lewis, 1885~1951)
소시민의 삶을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으로 묘사한 작품들로 미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1885년 미국 미네소타 주 소크 센터에서 3형제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와 글쓰기에 심취했지만 이러한 문학적 성향으로 인하여 대학 입학 후 동급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조차 의사였던 아버지와 형에게 깊은 열등감을 느끼며 평생을 분열된 성격으로 살았다. 예일 대학 시절 교지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갑작스럽게 사회주의 단체에 가입했으나 1년 후 아버지의 압력으로 탈퇴하고 졸업 후에는 출판사와 잡지사를 전전하며 한동안 가난한 생활을 이어 갔다. 그러면서도 습작을 계속하던 그는 1920년 『메인 스트리트』를 발표하여 일약 세계적 작가로 떠올랐고, 5년 후에 발표한 『애로스미스』에는 퓰리처상이 수여되기도 했지만 제도의 틀에 갇히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루이스 자신이 거부한 바 있다. 마흔다섯 살에는 미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는 영광을 안으며 부와 명성을 거머쥐게 되었으나, 그러한 영광 속에서도 엄격한 아버지의 그늘과 의사가 되지 못했다는 열등감은 그의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조울증과 알코올 중독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가족과도 소원히 지내던 그는 결국 1951년 로마에서 아무도 지켜보는 이 없는 가운데 심장 마비로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배빗』은 루이스의 대표적인 장편소설로 미국 중산층의 이기심 많고 속물근성 가득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순진하고 나약하고 외로운 한 남자의 생활을 묘사한 작품이다. 이 소설로 인해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은 교양 없고 속물적인 인간의 대명사이자 일반 명사가 되어 모든 영어 사전에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싱클레어 루이스의 다른 작품으로는 『엘머 갠트리』, 『도즈워스』, 『앤 비커스』, 『그 일은 이곳에서 벌어질 수 없다』 를 비롯한 20여 편의 장편소설과 희곡 「제이호커」 등이 있다.

역자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목차

목차
역자 해설 -- 배빗, 나약하고 우습고 외로운 현대인의 이름
싱클레어 루이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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