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5.00
- 판매가
-
$13.75
(45%↓)
- 적립금
- $0.28 (2%P)
- 출고예상일
- 2026년 10월 10일

이책의 구판 정보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이금. 저 | 푸른책들 | 2008년 05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91826098 / 200쪽 15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스즈키 유우토
-
주식회사 포켓몬
- 11,700
- 15,120
- 5,850
- 15,000
출판사 리뷰
다채로운 인물들이 전하는 각양각색 ‘다름’의 얼굴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고쳐 펴내는 건 작가에게도 큰 결심이다. 더구나 작품의 소재가 현재도 첨예한 이슈이기에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20여 년 전과 인식이 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차별과 편견은 존재하므로 작가는 표현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고민한 부분은 ‘장애가 인물이 가진 고유한 특성’인 점과 ‘누구든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차이를 인정하는 태도’를 잘 표현하는 것이었다. ‘다름’이란 비단 몸과 마음의 차이만이 아닌 다양한 사고방식과 삶의 형태일 수도 있으므로 무엇 하나 허투루 다룰 수 없었다. 아울러 수아와 영무를 둘러싼 인물의 묘사에도 공을 들였다. 수아를 편견 없이 좋아하는 성남이, 수아의 다름을 알려 주지 않아 반성하는 어른들, 수아를 부끄러워했던 할아버지, 실수를 인정하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려는 선생님, 잘못을 늦게나마 깨달은 친구들은 주변 어딘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인물들이다. 그들이 보이는 변화의 진정성은, 독자에게 각양각색의 ‘다름’을 마주하는 방법과 실수를 바로잡는 올바른 방향을 안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하고 따뜻한 손길 영무는 수아를 잘 챙기다가도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 될 때는 억울하다. 모범상은 잘못 받은 상장으로 느껴져 괴롭고, 수아가 가진 재능은 자랑하고 싶다. 급기야 영무는 현장 학습을 가서 자신과 수아의 손목을 줄로 묶는다. ‘가느다란 줄 하나를 풀었을 뿐인데 날개라도 달린 것처럼 몸이 가벼워’졌다는 데서 영무의 책임감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다. 작가는 미처 보듬지 못해 외롭고 서운했을 영무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헤아려 주었다. 수아는 소통의 기술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고마울 때, 미안할 때, 화가 날 때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안다. 좋아하는 것에는 집중도 잘하고 재능도 보인다. 작품에서 수아가 겪는 차별보다 수아의 매력과 특성을 보여 주는 데 집중했기에, 독자는 달팽이처럼 느리고, 나비처럼 자유로운 수아가 ‘춤과 연기’로 자기 앞길을 찾는 순간을 기대하게 된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다정한 손길이며 든든한 응원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그 손길에 힘을 얻어 ‘나’와 조금 다른 존재와 발맞추어 걷는다면, 작가의 바람대로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의 문은 활짝 열릴 것이다. 그리고 영무와 친구들이 깨달은 것처럼 ‘다른 존재’들이 그동안 보이지 않았을 뿐, 함께 길을 걷는 보통의 존재라는 사실을 존중하게 될 것이다. 새로 시작하는 ‘이금이 중학년동화’ 시리즈 7세부터 읽는 ‘이금이 저학년동화’, 11세부터 읽는 ‘이금이 고학년동화’에 이어 9세부터 읽는 ‘이금이 중학년동화’를 드디어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쓴 초등 중학년 대상의 동화를 모아 펴낸다. 대표작이자 첫 작품인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를 시작으로, 아이들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들어 감동을 주는 이금이 작가의 작품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제 맘대로 수아
수아가 오줌 누러 가서요
진짜 불쌍한 건 나야
영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수아 꽃사슴 목장
운 좋은 날
은내리 삼총사
보물찾기
수아가 사라졌어요
배우가 된 수아
뻐꾸기 할아버지
모범상
영무도 수아처럼
선물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