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전학 일기 1

한즈 저 | 좋은땅 | 2023년 04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8818285 / 228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0,800
  • 19,8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수박 서리,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험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어린아이였던 적이 있는 어른들을 위해 이 책의 주제는 수박 서리이다. 서리는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남의 곡식이나 과일 등을 몰래 훔쳐 먹는 놀이로 우리나라의 전통 풍습이다.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은 예전에는 어린아이라면 한 번쯤 해 본 적이 있겠지만 요즘 이런 서리를 한다면 절도죄로 처벌받게 된다. 예전의 향수를 떠올리듯 저자는 책의 배경을 60~70년대로 하고 있다. 책은 주인공이 수박 서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시골로 전학을 온 주인공은 어느 날 동네 형에게 수박 서리를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게 되어 수박 서리에 참여하게 된다. 소설은 배경 묘사가 거의 없고 주인공의 생각을 위주로 서술되고 있다. 미숙한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독자들은 정보와 이야기 전개의 모호함을 해석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익지 않은 허연 수박은 가져가 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맛이 없어서 먹을 수가 없을 테니까. 그렇게 되면 잘 익은 걸로 바꿔 달라고 수박을 들고 다시 한번 여기에 와야 하나? 서리한 수박도 바꿔 주나? 그렇지만 크다고 반드시 잘 익은 것도 아니고 작다고 꼭 안 익은 것도 아니다. 물론 큰 게 확률은 더 높겠지만 어차피 크나 작으나 잘 익었는지 아닌지는 전혀 알 수가 없다. 나도 형들처럼 손가락을 구부려 수박을 조심스럽게 통통 두드려 보기는 하지만 그래 봤자 아무런 소용도 없다. - 본문 중에서 - 소심하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이다. 반전에 놀라기도 하고 치기 어린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을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소설이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어린아이였던 적이 있는 어른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전학 일기 1-수박 서리』은 어린이에게는 모험심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즈
저자 : 한즈
3~4번의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지금은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말고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목차

저자의 말

전학 3일째
예방 주사
예상치 못한 방문객
수박 서리 출발
수박밭에 도착
호박 변신술
백설공주
가상현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