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너를 보았지 25년 만의 진실, 30년 만의 Atonement

임지원 저 | 북랩 | 2023년 04월

북트리

정가
$31.60
판매가
$17.3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8368408 / 400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여보세요.” “누나…….” “응. 왜 목소리에 힘이 없어? 어디 아파?” 늘 생기에 넘쳤던 동생이 평소와 다르게 차분히 가라앉은 목소리로 천천히 말을 이어간다. “어제 뉴스 봤어? 명재혁 씨 일.” “그래. 누가 또 그랬다니……. 결국 돌아가셨더라. 세상이 점점 악해진다.” “그거……. 내가 그랬어 누나.” --- p.19 사고가 나기 전에 석 장로와 학찬은 함께 지근거리에서 목사님을 수행했던 멤버였다고 한다. 석 장로가 비서실장 격이고 학찬이는 석 장로의 참모쯤으로 서로 돈독하게 지냈던 모양이다. 희재로서는 그 또한 감사할 따름이었다. 대형교회의 힘인지는 몰라도 석 장로는 교화위원이 되어 교도소 내를 자유롭게 출입했고 교정관들과도 가깝게 지내면서 학찬이를 특별접견하기도 하며 가석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p.81 올케에 의하면 학찬은 꽤 예민하고 까다롭고 신경질적이어서 올케를 적잖이 힘들게 하는 모양이었다. 학찬의 성격이 힘들어서 올케가 자주 운다고 했다. 희재는 아직은 깊은 정이 들지 못 한 동생에 대해서도 이해는 한다지만 빈 몸으로 장가들어 처가살이 하는 입장에서 시시때때로 올케와 장모와 부딪힌다면 얼마나 고달플까 싶어 학찬도 올케도 그저 안쓰러웠다. --- p.141

저자 소개

  • 저자 : 임지원
저자 : 임지원
공연·기획 J.I.M의 대표이다. 사랑의 이탈리아어는 아모레(amore), 사랑하다의 동사가 아마레(amare)이고 ‘~하는 자’의 의미로 ‘~tore’가 붙어 사랑하는 자(amatore)가 된다. 이것을 프랑스어로 바꾸면 아마퇴르(amateur), 영어로 발음하면 ‘아마추어’이다. ‘아마추어’란 말은 프로페셔널하지 않고 미숙한, 취미 수준으로 폄하되기도 하지만 원래의 의미는 ‘사랑하는 자’인 것이다. 저자는 아마추어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공연 기획과 대본 작업은 해 왔지만 소설은 처음이다. 특히 『너를 보았지』는 어떤 사명감에 이끌리어 숙명이라 여기며 진심을 꾹꾹 눌러 쓰게 된 작품이다. 이 글로 인해 꿈을 현 실로 꽃피우는 누군가의 꿈이 되고 싶다는 소망도 담아 본다.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그 겨울의 날벼락

제2부
3.1절 특사

제3부
태풍을 몰고 오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