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3163756 / 24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히가시노 게이고
-
정유정
-
스즈키 유이
- 19,800
- 16,200
- 16,200
- 15,300
출판사 리뷰
상식을 뒤흔드는 이야기들
현실과 비이성의 환상적인 결합
공상과학이나 타임워프, 4차원 등의 소재 없이 우리를 이토록 놀라게 하는 소설이 있을 수 있을까. 정세진 작가의 소설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에 작가의 기발한 설정과 시선을 더해 충격적이고 놀라운 소설로 탈바꿈시켰다.
자신을 신고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1억 원의 가치가 될 만한 치명적인 비밀을 요구하는 의문의 납치범,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둔 투자전략가의 예상치 못한 비밀, 희망을 잃고 깊숙한 산속에 갇혀 사는 두 소녀에게 내려온 신의 손길. 소설은 놀랄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모든 이야기가 단순히 놀라움으로만 가득한 건 아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은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이유는 이야기 속에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다정한 시선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안녕을 바라는, 사랑의 힘을 믿는, 힘듦을 함께 짊어지겠다는 위로를 전하는 시선. 누구에게도 포착되지 않은 작은 존재들을 향한 질긴 관심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상식을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소설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로 지난하고 축축한 여름을 무사히 건너길 바란다.
1.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2. 인터뷰
3. 어쩌면 운이 좋아 우연처럼
4. 도적
5. 산 자들의 땅
6. 나를 버릴지라도
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만 나의 시간은 멈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