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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

이상익 저 | 수우당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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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906172 / 258쪽 13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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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요사이 글 읽는 추세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글이 길면 잘 읽지않고 심지어 시(詩)마저도 길면 일단 책장을 넘겨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마치 시처럼 짧은 글로써 제목에 걸맞는 글을 쓰고 보다 전문적인 용어나 해설이 필요한 것은 주로 달아 처리한 것은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더 보게 하려는 의도가 보여 탁월한 방법 같아 좋은 느낌을 받는다. 저자가 환경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해 그리고 나아가 기후정의와 기후평화 문제까지도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기후위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위기로 인해 전 세계지구인의 큰 공동체가 깨어져 나가는 아픔까지도 해결해 내어야 한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여져서 더욱더 많은 감흥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책 속에서 아세요? 녹조라떼 우리나라 이곳저곳 다방에는 고구마라떼가 있고 녹차라떼도 있고 또 무슨 무슨 맛 좋은 라떼가 많이 있다. 그런데 낙동강 다방에 가보라 그곳엔 녹조라떼만 있다. 아 녹조라떼! 분명 하나님이 만드신 건 아닐 건데 한 사발 퍼서 우리의 젖줄 낙동강을 망가뜨린 사람들에게 배달 가고 싶다. P.22 갈 곳이 없어 만약 원전 사고 난다면 우린 아무 데도 갈 곳이 없다. 바다로 뛰어들어? 삼면이 바다고 북쪽은 못 가는데 어찌 도망가나? 아 참 두렵고도, 끔찍하다. P.76 대체에너지 석탄, 석유가 너무 뜨겁다. 목이 아프다 눈이 따갑다 태양광, 수력, 지열, 풍력으로 바꿔야 한다. 우리의 지구를 지키고 모든 인류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P.112 대체에너지 오케이(1) “태양광발전이 전력 생산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했다”고 한다. 영국, 독일등 유럽국가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전력 생산의 30~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우리도 빨리빨리 대체에너지 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P.161 기후정의,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한 형제자매인데 이산화탄소 배출을 압도적으로 많이 하는 부자나라들 때문에 우리의 형제들인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나라들 잘못으로 병들고 쓰러지고 죽어서야 말이 되겠는가? P.255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익
저자 : 이상익
-시인(2006년 등단)
-전, 성균관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교수(겸임)
-전, 국민과학만화 발간위원회 위원
-전,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이사
-전,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
-전, 경남한살림협동조합 총무이사
-전, 한국YMCA전국연맹 지도력개발위원(마산YMCA사무총장)
-전, 한국감사협회 부회장
-전,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
-전, 낙동강환경관리청 명예환경 감시위원
-현, 푸른우포사람들 이사
-현, 사회복지법인가야(새길동산요양원) 설립자·이사장
-현, 김주열열사장학회 회장
-현, 경남작가회의 자문위원
■ 저서
시집 <더불어가기> 외, 사유집 <이상익의 시적사유>, 정치평론집 <잃은자유 얻은진실>, <이상익 창작 동요집>, 역서 <나의 눈물이 나의 노래되어>, <혁명의 노래> 등 10여 권

목차

-책머리에/ 나는 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나?/ 이상익 (시인)
-추천의 글/ 기후정의 실현으로 기후 평화시대를…/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추천의 글/ 편리함을 얻고 생명을 잃는다/ 전점석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
-추천의 글/ 기후위기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힘으로/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

제1부 너무 너무 무서워

제2부 원전아 이젠 편히 쉬렴

제3부 어떻게 해야 하나?

제4부 이것이 답

제5부 우리 모두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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