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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261020 / 136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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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평소에는 풍물시장 1층만 둘러보는데 오늘은 2층에도 올라가 봤다. 거기에서 발견한 쑥개떡! 아빠, 엄마, 동생을 위한 쑥개떡. 우리 가족이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고 즐겁고 또 행복하다.” --- p.13 “합일초등학교의 모든 교직원이 축하 엽서를 썼고, 선배들도 축하글을 함께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의 부모님도 초등학교에 입학해 100일 동안 잘 다녀준 자녀를 위해 여러 글과 축하 동영상을 기꺼이 보내 주었습니다. 입학 100일 잔치에서 많은 축하를 받으며, 우리는 날마다 자라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p.24 “‘우리들의 행복 나들길’의 첫 시작은 우리 학교 바로 뒤 남산공원이에요. 미끄럼틀도 타고, 운동도 하고, 공원 벤치에 앉아 파란 하늘을 보는 진온이의 행복이 있는 곳이에요. 음악 분수의 멋진 레이저쇼를 보며 행복해하는 하율이와 하흠이 가족의 행복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남산공원을 따라 남산을 올라가 봐요. 어릴 때는 산을 오르는 게 힘들었지만, 2학년이 된 혜린이는 이젠 가족 중 1등으로 남산을 오를 수 있다고 뿌듯해해요. 남산 꼭대기 남장대에 올라 강화읍을 내려다보면 가슴이 뻥 뚫려요.” --- p.31 “강화군은 관광의 도시답게 그림책에 등장한 장소보다 훨씬 널리 알려진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2학년 학생들에게는 유명 관광지보다 더 소개하고 싶은 소중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강화에는 이러한 장소도 있구나”, “강화의 아이들은 동네에서 이런 추억을 쌓으며 살아가는구나”와 같은 시각으로 살펴보신다면, 각 장소의 색다른 면모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p.51 “이 글은 큰사람 여름학교에서 공연을 하기 위한 연극을 준비할 때 학생들이 직접 쓴 대본으로, 강화에 사는 친구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고장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와 문화유산을 알아보며 우리 고장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우리 고장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p.77 “나라가 찢어진 세상에서 우리는 전쟁과 맞선다 / 태극기를 손에 쥐고 / 나는 대한 통일 만세를 외친다 / 대한 통일 만세! 대한 통일 만세! / 땅이 나뉘고 국기가 갈라져도 / 나는 그 뜻을 굽히지 않는다 / 대한 통일의 뜻을” --- p.85 “학교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들에 대한 학생들의 솔직한 감정이나 생생한 느낌을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여러 표현 방법 중 하나인 ‘시’는 함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림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기능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p.101 “겉에서 봤을 땐 전형적인 한옥 건물인데 내부는 완전히 서양식이야. 신기해. 내부는 옛 로마의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었고, 외부는 절 양식으로 지었대. 서양 문화에 속한 성당을 서양식 그대로 짓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건물 양식을 섞어서 지은 걸 보면, 천주교를 우리나라에 뿌리내리고자 하는 생각이 묻어있는 거 같아. 경복궁을 지었던 목수가 이 건물을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 p.115 “강화 평화전망대는 통일의 염원을 담아 만들어진 곳이야. 강화도 최북단에 있어 북한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곳이지.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이곳 망배단이라는 곳에서 고향을 향해 절을 하기도 해. 우리도 제비처럼 자유롭게 북한과 남한을 오가면 좋을 텐데...” --- p.132 “분단의 역사 속에서 강화도에 관련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강화는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입니다. 교동도의 망향대에서 북한을 바라보면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p.134 추천사 “글이나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능력이다. 여기 『강화 아이들이 만든 두근두근 강화 이야기』 그림책이 있다. 이 책에는 강화 합일초등학교 학생들이 가진 배움의 힘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담겨 있다.” - 유선식 ((전)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토록 멋진 우리 마을!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 주체성을 형성하는 일, 자신을 만들어가는 일 혹은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일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과 함께, 자신과 가까운 곳에서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내 주변의 가까운 이웃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배움의 도반이 된다. 학생들에게 마을은 배움의 공간이다. 마을을 발견하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일이 이 그림책에서 펼쳐지고 있다.” - 조선미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과 장학관) “‘눈길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걸어간 발자국이 뒷사람의 여정이 될지니.’ 마을 교육운동의 성지 ‘강화’에서 선도적으로 마을 교육활동을 실천해 온 합일초 선생님들과 마을 공동체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합일초 어린이들이 만든 『강화 아이들이 만든 두근두근 강화 이야기』의 출판을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모쪼록 마을 그림책 『강화 아이들이 만든 두근두근 강화 이야기』가 마을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적인 교육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이정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마을·우리나라·지구촌 공동체의 주체적인 일원으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한상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한국국제학교장) “인천 강화에서 마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에 놀라움과 함께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합일초 모든 학생의 손에서 만들어진 이 책은 순무김치부터 평화에 이르기까지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에 대해 알 수 있어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 책을 총괄 기획하신 최웅희 교육혁신부장님과 더불어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합일초 선생님들, 처음으로 작가가 된 학생들 모두에게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교육과정 지역화에 이 마을 그림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 유연준 (양사초등학교 교사, 마을그림책 『길길이 뛰놀다』,『두두미 마을로 가는 여섯 갈래 길』 총괄 기획 )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추천사
발간사
들어가며
1학년 - 풍요의 섬 강화
2학년 - 행복의 섬 강화
3학년 - 이야기 섬 강화
4학년 - 생태의 섬 강화
5학년 - 역사의 섬 강화
6학년 - 평화의 섬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