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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마빈 토케이어 저 | 주덕명 역 | 함께북스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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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047541 / 33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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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삶에 아무런 목표나 이상이 없는 상태로 이미 정신적인 죽음인 것이다. 배움으로써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목적지를 향하고 있지만, 그 곳까지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결과만을 중시한 나머지 결과의 성패에 따라 삶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한 것은 아닐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소중히 여겨라 오래된 포도주가 깊은 맛을 내듯이, 지혜 또한 해가 거듭될수록 깊어진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성(知性)이다. 지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가슴에 간직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유대인은 오랜 시간을 나라 없는 설움과 박해를 받으며 견뎌왔다. 오래전에 그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도시는 불태워졌으며, 재산은 빼앗겼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불행에 결코 굴복하 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것을 끊임없이 배우며 항상 내일을 위한 도약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언제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희망이 있었기에 고된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었다. 그들에게 내일을 위한 희망은 교육이었다. 유대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반드시 물어보는 수수께끼가 있다. “만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이 불태워지고 재산은 빼앗겼 을 때,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야 할까요?” 하고 어린 자녀에게 묻는다. 그러면 ‘돈을 가지고’라든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달아난다.’라고 대답을 한다. 그럴 때 유대인 부모는, “그것은 모양도, 빛깔도, 냄새도 없는 거란다.”하고 다시 한 번 힌트를 준다. 그리고 마침내, 중요한 것은 돈이나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지성’이라고 가르쳐 준다. 그 누구도 무형의 재산인 지성을 빼앗을 수 없으며, 지성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달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성(知性)의 뜻을 사전적 의미로 풀이해 보면, 자신이 배우고 깨우치고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작용이다. 넓은 뜻으로는 지각이나 직관(直觀), 오성(悟性) 등의 지적 능력을 통틀어 표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히브리어로 지혜가 있는 사람을 ‘훗헴’이라고 한다. 공부를 배우는 학도가 지식을 쌓고 지성을 발휘해 가는 동안에 통찰력을 얻게 되고, 또 겸허해야 된다는 사실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훗헴’ 중에서도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탈미드 훗헴’이라고 한다. ‘탈미드 훗헴’은 배움에 있어서 게으르지 않으며 많은 사람으로부터 지혜가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탈미드 훗헴’과 부자 중 어느 쪽이 더 훌륭할까?’ 그것은 생각할 것도 없이 ‘탈미드 훗헴’이다. 왜냐하면 탈미드 훗헴은 돈의 고마움을 알지만, 부자는 지혜의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빈 토케이어
저자 : 마빈 토케이어
1936년 뉴욕에서 출생하였으며, 뉴욕 예사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유대교 랍비 자격을 취득 하였다. 1962년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 큐슈에서 근무하며, 일본의 여러 대학 에서 유대 문학을 강의했다.

편역 : 주덕명
편역인은 1997년 일본 유학 중, 마빈 토케이어의 강의와 책을 접한 후, 그 감명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일념으로 한국 독자들을 위해 저자의 책을 새롭게 편역했다.

목차

Chapter 01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13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소중히 여겨라 16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22
학식을 자랑하지 말라 27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 30
배우지 않으면 세상을 따라가지 못한다 34
자신에 대해 스스로 리더가 되라 37
습관화된 타성에서 벗어나라 40
자신을 뛰어넘어라 46
용기는 지성에서, 지성은 책에서 나온다 50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53
스승과 부모는 산과 같다 57
배움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

Chapter 02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라

마지막 한 수가 남아있다 69
명일(明日) 새벽은 밝아올 것이다 74
해가 지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78
인생 앞에 놓인 세 개의 문 82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86
비록 지금은 말이 하늘을 날지 못하더라도 89
역경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한다 93
무지개는 희망을 상징한다 96
목숨은 빼앗겨도 신념은 굽히지 않는다 100
어떠한 경우라도 명예는 끝까지 지켜라 105
인간의 조건 108
인생이란 바이올린 줄과 같다 113
진실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116
인생이란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다 120

Chapter 03
중용의 마음을 배워라

가난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 127
가난을 극복하도록 젊어서 노력하라 131
돈과 섹스 134
사해(死海)처럼 받아들이기만 해서야… 138
중용의 도를 넘지 않아야한다 141
시간은 돈이 아니라 인생이다 145
지나친 것을 경계하라 148
감정이 부추기는 정열은 오래가지 못한다 151
사랑이 행복이다 154
지나치게 즐기면 목숨을 잃는다 157
창조는 진행 중이다 161
잡초라고 할지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164
실패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167
옛 전통을 소중히 하라 171

Chapter 04
진실된 행동으로 사랑하라

사랑과 연애, 그리고 감정과 책임 177
여자와 남자는 서로 존중하는 사이다 181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다 186
질투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189
감사의 마음은 겸허함에서 나온다 193
유머는 강력한 무기다 196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200
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2 206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 209

Chapter 05
현재는 미래의 출발점이다

자기도취는 악의 지름길 215
사람은 자기중심적 존재다 219
어리석은 일에서 교훈을 얻는다 222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225
말이 많으면 쓸 만한 말이 적은 법이다 228
말하는 것의 두 배는 듣도록 하라 232
자신의 공로를 스스로 내보이지 말라 235
금욕도 과욕도 경계하라 237
인생에 특별히 정해진 레인은 없다 240
사람과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244
기도는 자신을 거울에 달아보는 일이다 248

Chapter 06
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약한 갈대라도 글을 쓰는 펜이 된다 255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258
자신을 해방시키는 날이 진정한 휴일이다 261
가장 좋은 벗은 거울 속에 있다 266
단단한 쇠붙이도 내부에서는 활동하고 있다 270
자신이 1이 되도록 노력하라 272
항상 부지런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라 275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출발선이다 279
독특한 개성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282

Chapter 07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라

사람은 언제나 부족한 것만을 생각한다 287
한 사람 한 사람이 촛불을 지니자 289
틀렸을 때는 “아니오!”라고 분명히 말하라 292
핸디캡 레이스(handicap race)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295
죄란 무엇인가 298
교육에 조국의 운명을 걸다

Chapter 08
유대인, 그 삶의 철학

하느님과 유대인의 관계 307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하다 310
〈토라〉와 〈탈무드〉 314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318
훌륭한 지도자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322
유대인은 가슴에 문화를 지니고 다녔다 326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331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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