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살아보니, 소행주 공동체주택 함께 살이 10년

김우, 노정환 저 | 평사리 | 2023년 02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0233049 / 280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천사 박경옥 (소행주 자문위원,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소행주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도시에서 ‘슬기로운 이웃생활’이라고 부를 만하며, 살면서 외롭고 힘들 때 가까이에서 알고 지냈던 이웃의 말 한마디가, 차 한 잔이, 밥 한 끼가 회복의 힘이 되는 것을 보여 준다. 류현수(봄봄) (자담건설 대표, 마을기업 소행주 대표) ‘소행주 1호’는 농촌 공동체 마을 같고 ‘소삼팔가’는 도시의 젊은 공동체 마을 같다. 1호는 대면이 주된 소통 방식이라면 3호는 비대면 SNS로 소통한다. 3호가 1호만큼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 같아 내심 걱정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자주 봐야 정이 드는데 술자리도 많이 없고… 공동체가 잘 유지될까?’ 하는 염려로 지켜보았는데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게 다르면서 행복한 것이 소행주라는 결론이다. 박흥섭(박짱) (소행주협동조합 대표) 소행주 공동체주택에 관심을 두고 있는 302명을 대상으로 소행주에 입주할 때 예상되는 장점도 물어보았습니다. 내 마음에 맞는 주거 실현이라는 의견이나 주택 마련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이라는 의견도 각기 23.1%, 8.5% 있지만, 육아나 교육에 이웃의 도움 27.1%,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 23.4%, 이웃과의 친목 15.9%로 이웃과 관련된 기대가 66.4%나 됐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우, 노정환
저자 : 김우
텔레그램 자기소개엔 ‘내가 나인 게 좋아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한 줄 설명을 달았다. 페이스북엔 ‘자유롭게. 성장하고픈. 사람’이라고 썼다. 바람이 있다면 결혼/연애 상태에 ‘자유로운 연애 중’이라거나 ‘복잡한 연애’로 상세정보를 추가하고 싶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는 시간은 노안이 와서 눈은 흐릿해져 가지만 내가 뭘 원하는지 더 또렷해지는 과정이다. 뽀로로는 ‘노는 게 제일 좋아’라지만 나는 혼자 있는 게 제일 좋다. 내 곁에 내가 있으니 심심하지도 외롭지도 않다. 하지만 의미 있는 일은 해야 할 일이라서, 재미있는 일은 하고 싶어져서 무지 바쁘다. 그중에서 솔직하고 따듯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 만나느라 제일 바쁘다. 낸 책으로 『돈도 안 벌면서 당당한, 살림도 안 하면서 떳떳한, 조금 나쁜 엄마면서 걱정 없는, 느리의 내 이야기』가 있다.

저자 : 노정환
2013년부터 소삼팔가에 입주해 내 살 공간을 내가 ‘갖고 놀 수’ 있다는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 목공으로 책꽂이를 들이고, 테이블 다리를 만들어 우드슬랩을 얹히고, 벽에는 나무 테두리를 만들어 모니터 액자도 걸었다. 짬짬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도 기웃거려 『동그라미 인권』(2021)을 펴냈고, 공저로는 『인권, 교육에 푹』(2018)이 있다. 요즘엔 세상을 더 낫게 하는 가치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의지, 나무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숲에 깃드는 방법, 자유에서 시작해 자유를 향해 가는 삶의 자유 등이 관심사다.

목차

책을 펴내며 _ 채 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는 사람들 / 10년을 함께 살아 온 팔가 이웃

1부 소행주 1호
행복했다, 행복하다, 행복하겠다 / 이웃을 넘어 식구 같은 소행주 / 비 오는 날의 흙빛 바다와 맑은 날의 옥빛 바다 / 암호 같은 말, 저해모 / 열 번째 입대 / 하나의 마음 / 삼십 하고도 다섯 명 안에서 유영하듯 / 천천히 코로 들이마셔 깊숙이 폐로 느끼는 가을 / 아름다운 구속 / ‘숨는집’ / 난 합격이야 / 어느 바람직한 하루 / 독립의 날갯짓 / ‘아니 벌써’ 한 해가 훌쩍 갔나, / ‘아니 벌써’ 이렇게 훌쩍 컸나 / 술 익는 집에서 10년의 세월 속에 함께 익다 /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 궁금해서 물었다 / 궁금해서 물었다 2 / 떠나는 이의 선물 / 그윽한 사람들 / ‘씨실’과 ‘날실’로 짜는 관계

2부 소삼팔가
옆집 이웃, 팔가 이웃, 소행주 이웃, 마을 이웃 / 성탄절 아침, 동화역 기차에 좌석이 빈 이유 / 음주 선거에서, 한 방이란 바로 이런 것 / 물건 득템에 딸려 온 이야기는 덤 / 그렇고 그런 혹은 흔치 않은 어느 일주일 / 바꿀 수 있는 공간, 바뀌지 않는 공간 / 옥상에 흐르는 게 빗물만은 아니다 / 공사 소음, 네 번의 반전 드라마 / 집에서도 가구를 만들 수 있는 비결 / 솔로 세대에 새 가족이 들 때 / 여덟 세대 소행주엔 ‘관리사무소’가 있다 / 소삼팔가 재난안전본부의 출동 /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 갈등 빚으며 신축한 옆집, 분양하던 날
낯선 이웃, 낯익은 이름이 왔다 / 집 계약, 40대의 삶을 서명했다 / 마을의 과거였던 단풍나무, 아직 안녕이 아니다 / 9년 전 그린 생활 설계, 상상이 앞섰다 / 9년 전 그린 공용 공간, 상상이 뒤쳐졌다 / 유세차 그 후 10년, 사람이 잇다

*소행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추천사 _ 슬기로운 이웃생활 / 우리는 집이 아닌 마을을 짓는다 / 10년 소행주살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