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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시간

김남국 저 | 규장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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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4008 / 200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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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바뀐다!” 하나님은 각 시대 속에 저마다의 그리스도인을 부르신 목적과 이유가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성 가운데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도록 하신 것이다. 저자는 이 하나님의 소명이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이 하나님나라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시간’임을 깨달으라고 강조한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떤 삶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삶, 위대한 소명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력히 도전한다.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책 속에서 소명은 단순히 내가 어떤 일을 감당하느냐를 넘어선다. 하나님의 초대를 받고 지금이라는 나의 시간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문제이다. p.29 자신의 자리를 아는 사람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다윗과 같이 왕의 자리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애쓰기를 원한다고 고백하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알고 그 자리를 지키며 애쓰는 자가 진정한 소명자이며 하나님의 초청 가운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동참하는 자이다. p.51 내 존재 자체를 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보더라도 분명히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고, 자신이 누구의 향기이며, 누가 쓴 편지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p.65 내가 소명을 깨닫지 못한다고 해서 소명의 삶을 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지금 나의 정확한 소명을 모르지만, 오늘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따라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소명을 다하고 있는 사람일 수 있다. 우리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한다. p.82 소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만만치 않다. 소명은 그냥 주어진 일이나 직업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그리스도인들이 소명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실제적인 어려움으로 공격한다. p.96 내가 나의 재능을 찾았다면 그다음은 주신 재능을 극대화해야 한다. 아무리 재능을 주셔도 훈련하지 않는 재능은 쓸모가 없어진다. 재능은 훈련을 통해서만 극대화된다. 극대화한 재능만이 다른 이를 유익하게 하며 다른 이들을 제대로 섬길 수 있다. 그것이 소명자에게 하나님이 달란트를 주신 목적이며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p.116 소명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 나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세상의 두려움은 공포를 낳지만,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거룩’을 낳는다. p.293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소명을 준비하는 시간과 쓰임 받는 시간밖에 없다. 문제는 준비하는 시간을 지날 때는 내가 가치 없어 보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시간에는 가치 없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149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가 평범해 보이는 지팡이를 들어 손을 바다 위로 내밀었다. 그랬더니 바다가 갈라지는 일이 벌어졌다. 하나님의 방법은 모세가 그저 지팡이로 바다를 가리키는 것뿐이었다. 홍해를 가르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지팡이를 내미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p.163-164 오늘밖에 모르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오늘을 미래로 잇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전 시간을 사용하신다. 어제를 이어서 오늘을 만들고 오늘을 이어서 내일을 더 가치 있게 만드신다. 그래서 오늘의 성실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미래를 생각하며 준비하고 살아야 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는 오늘의 삶의 방법과 태도, 기준까지 달라지게 되어 있다. p.192

저자 소개

  • 저자 : 김남국
저자 : 김남국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보다 지금 내 인생이 더 소중한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저자는 그리스도인 청년들이라면 그냥 살아지는 대로 흘러가는 인생이 되지 않고, 청년의 때에 뜻을 정하여 ‘소명’에 대해 한번은 진지하게 고민하여 소명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지 정리하라고 도전한다. 나의 소명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명은 무엇이고 소명이 있는 자의 삶과 없는 자의 삶의 태도와 방식이 얼마나 다른지 구체적으로 응답한다.
하나님은 각 시대 속에 저마다의 그리스도인을 부르신 목적과 이유가 있다. 다 각각의 시간과 공간을 허락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도록 하셨다. 그 시간이 끊김이 없이 세대와 세대가 연결되어 이어질 때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나라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진다.
그는 하나님의 소명은 직업이나 미션이 아니며 특히 일부 소수의 사람만 소명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소명자의 삶이 주어졌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이 땅에 보내진 하나님의 존귀한 자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때를 귀하게 채우는 삶이 하늘의 별처럼 빛난다고도 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하나님의 시간을 잇고 있다면 당신이 진정한 소명자이다.
서울장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마커스 워십 지도목사로 매주 마커스 목요예배에서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준비하고 있으라》, 《무너지지 마라》, 《넌 내가 책임진다》, 《내가 널 쓰고 싶다》, 《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이상 규장), 창세기 파헤치기 시리즈(전 4권),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이상 두란노) 외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와 양육 교재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소명과 하나님의 시간

01 내 삶은 우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02 시간은 현재적이며 미래적이다
03 시간을 잇는 자와 끊는 자
04 소명의 시작은 우리가 아니다

PART 2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자

05 소명을 어떻게 깨닫게 되는가?
06 우리의 소명은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다
07 소명을 받은 자는 이렇게 산다
08 소명 받은 자의 중심은 사랑이다

PART 3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
09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소명자들
10 평범한 것이 위대하다
11 나를 통해, 나에 의해, 나와 함께
12 지금 나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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