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 일상 속 차별적인 말에 둔감해진 나를 깨우고 지키는 법

김자옥 저 | 설렘 | 2022년 12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7850959 / 216쪽 146 x 209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예민하다는 말을 얼마나 더 들어야 할까? ‘그냥 하는 말’의 무감각함에서 깨어나, 브레이크를 걸자! 저자는, 나 스스로가 움츠러들수록 둔감한 상대방의 말에 더 힘이 실리고 그럴수록 변화도 더 더뎌질 테니까, 이젠 예민하다는 말에 움츠러들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해온 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임을 이야기한다. 1장 ‘우리는 조금 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에서는 일상 안에서 우리가 직접 말로 대응해야 함의 필요성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익히 보고 듣고 혹은 직접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예로 들어, 스스로 깨우치고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생각의 틈을 열어준다. “인식과 공감이 모이면 언어가 생기고, 언어가 생기면 사람들이 의식하게 되고, 의식하면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라고 말하며, 내가 하는 말에 어떤 의미가 들어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2장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하게 들어야 한다’에서는 둔감함에서 벗어나 예민하게 들어야만 하는 상황들이 담겨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야 했던 말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틀린 생각과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3장 ‘우리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에서는 우아함을 갖추려 굳이 애쓰지 말고 차라리 불편한 존재가 되어 내가 하는 말의 힘을 키워야 함을, 여러 사례를 통해 날카롭지만 흥미롭게 전달하고 강조한다. 책은 말한다. ‘남자에겐 격려와 응원을 보내면서 여자에겐 포기와 타협을 제시’하는 이 세상에서 ‘예민한 사람은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라고. 이 책은 툭하면 예민하다는 말을 듣는 우리에게 빛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김신회 (에세이스트, 《아무튼, 여름》 저자)

저자 소개

  • 저자 : 김자옥
저자 : 김자옥
‘예민하다’, ‘까칠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럴 때마다 생각 한다. 내가 예민하고 까칠한 걸까, 그쪽이 둔감하고 무례한 걸까. 예민하다는 말보다 예리하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그동안은 못 했던 말을 하나씩 꺼내 쓰고 있다. 블로그로 생각을 나누고 글쓰기 소모임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와 《그런 어른》이 있다.

목차

추천사 … 4
프롤로그 … 5

1장 우리는 조금 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
1 그쪽 기가 약한 거예요 … 15
2 묵묵히 일하면 조용히 묻힌다 … 20
3 신경이 쓰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25
4 눈물 대신 말로 … 29
5 유리천장을 깨라고? … 33
6 여자가 아닌데 어떻게 알지? … 38
7 지금 말하지 않으면 … 42
8 철들어도 안 죽는다 … 47
9 말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51
10 뭘 또 새삼스럽게 따져 … 56
11 먼지 차별은 절대 가볍지 않다 … 61
12 모르면 알려주는 수밖에 … 65
13 설마 나쁜 뜻으로 말했겠어? … 69
14 웃어주면 재밌는 줄 안다 … 74
15 에이, 설마 … 78

2장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하게 들어야 한다
1 여자 연봉이 그 정도면 되지 … 85
2 내가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 90
3 좀 민폐지 않아? … 94
4 상사가 여자라 … 98
5 그 시간에 거긴 왜 간 거야? … 102
6 남편 아침밥은 해줘? … 106
7 여자가 더 꼼꼼하잖아요 … 110
8 일은 잘하는데 상냥하질 못해 … 114
9 애 낳는 게 애국이지 … 118
10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 123
11 우리 집은 와이프가 다 알아서 해 … 127
12 애는 누가 봐줘요? … 131
13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꾸며야 해 … 135
14 애는 엄마가 봐야 하는데 … 139
15 여자가 다니기 좋은 회사잖아 … 143

3장 우리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
1 남편 혼자 마트에 보내면 안 되는 이유? … 151
2 띄운 공 몇 개는 내려놔도 된다 … 156
3 저런 건 보통 여자들이 하지 않아? … 161
4 차라리 불편해지고 싶다 … 166
5 센스 찾다 타이밍 놓친다 … 170
6 부끄러운 줄 모르면 … 175
7 회사는 군대가 아닌데 … 179
8 여자의 적은 여자? … 183
9 무슨 여자가, 무슨 남자가 … 187
10 생리에서 공평을 논하면 … 192
11 결혼이든 아니든 … 197
12 힘들면 그만둬 … 201
13 집안일은 도와주는 게 아닌데 … 205
14 그 평가를 멈춰! … 208
15 그 말은 좀 이상하지 않아요? … 21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