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루리의 우주

황지영 저 | 샘터사 | 2022년 11월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6474178 / 160쪽 152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5,750
  • 6,75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가 장애인이라서 힘든 게 아니라 세상에 장애물이 많아서 힘든 거라고! 올해 2학년이 된 두나에게는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기분이 나빠지는 일이 많다. 체육 시간, 두나가 속한 짝수 팀이 지자 같은 팀의 친구는 두나가 다음번에는 홀수 팀으로 가야 “공평하다”라고 말한다. 밖에서 두나와 함께 다니는 친구에게 사람들은 “착한 친구”라고 칭찬한다. 이 모든 말을 일상적으로 듣는 두나는 묘하게 기분이 불편하고 단짝 친구인 이담이와 싸우기에 이른다. 그런 두나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루리가 나타나고, 두나 혼자 루리가 속한 우주로 이동하게 된다. 루리의 우주에서는 많은 장애인이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어린이가 휠체어를 타고 혼자 밖에서 밥을 먹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고, 동네 놀이터에 휠체어째로 탈 수 있는 기구도 있다. 얼굴은 같지만 사는 환경은 확연히 다른 루리의 세계를 신나게 탐험하던 두나는 생각한다. 이 세계에서라면 비장애인인 친구 이담이와 싸울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이다. 황지영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자신의 전작에서 그림 작가가 자신이 글로 표현하지 않은 장애 학생을 그려놓은 것을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그 놀람이 이 책의 시작이다. 바로 장애인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인식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장애인의 존재감을 상기시킨다. 그리고 왜 거리에서 장애인이 많이 보이지 않는지 의문을 가져 보자고 말한다. 그 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나오듯이 고작 계단 두 개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에게는 폴짝 뛰어오를 수 있는 계단 두 개. 그러나 두나에게 이 계단 두 개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하는 거대한 장벽이다. 두나와 루리의 우주 여행을 함께하다 보면 독자들 역시 수많은 장벽을 만날 수 있다. 이상스러운 눈초리와 수군대는 목소리부터 깨진 보도블록, 인도로 튀어나온 나무까지 그 장벽들을 하나씩 짚어보며 여행을 끝마친 다음에는, 우리 사회가 그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가 여행 선물처럼 전해진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황지영
저자 : 황지영
제가 쓴 동화가 책이 되어 독자를 만나는 일이 여전히 마법처럼 느껴집니다. <할머니 가출 작전>으로 제8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고, <리얼 마래>로 제14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감추고 싶은 폴더》,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도개울이 어때서!》, 《짝짝이 양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정민
동화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들을 위한 엉뚱하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생 그림을 그리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울고 웃으며 알콩달콩 살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 《무적 수첩》, 《사춘기 아니라고!》,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수업》,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여자아이》,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비밀 떡볶이
2. 루리
3. 투덜이
4. 루리의 우주
5. 모두랜드
6. 우주 최고 친구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