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1059335 / 180쪽 13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이나
-
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
김현경
-
김정아
- 16,200
- 27,000
- 16,650
- 25,200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루크도 우리를 향해 걸어오며 왜 아직도 집에 가지 않냐고 물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경기에서 지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을 텐데 팬들에게 티 내지 않고 한 명 한 명 팬 서비스를 하는 루크의 모습은 나에게도 꽤나 큰 신선함이었다. 큰 규모의 구단에서 뛰는 이름 있는 선수들이 보여준 겸손함과 친근감은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더 축구를 사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다. / 47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오늘은 왜 아널드 유니폼만 가져왔어?” 나는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당신이 사인을 받아다 줄 거니까요.” 아널드 엄마는 아까보다 더 활짝 웃으면서 내게서 유니폼을 건네받았고, 1시간 뒤 유니폼에 아널드 사인을 직접 받아 나에게 돌려주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이미 결제한 레스터 시티 경기 티켓과 기차표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그보다 더 값진 경험과 바꿨다는 사실이 뿌듯할 뿐이었다. / 55쪽 리버풀 FC
나는 맨 마지막에 사인을 받았다. 손흥민 선수는 내게도 이름을 물어봐 주고 “TO. 지혁!^^”이라고 사인을 해줬다. 또 손흥민 선수가 핸드폰을 직접 들고 함께 셀카도 찍어줬다. 나는 수줍게 웃음지으며 그 순간을 즐겼다. 모든 팬에게 팬 서비스를 해준 손흥민 선수는 찾아와 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났다. / 78쪽 토트넘 홋스퍼 FC
“혹시 다음 홈경기 때 내가 너의 유니폼을 받을 수 있을까?”라고 말이다. 요렌테는 “당연하지. 내가 널 본다면 꼭 줄게.”라고 답했다. 우리는 악수를 나누었고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요렌테가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 101쪽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페르난도 요렌테
흥분 그 자체였다. 홈 팬들과 얼싸안으며 동점골의 기쁨을 만끽했다. 추가 시간에 제발 한 골만 더 들어가라고 미친 듯이 응원했지만 아쉽게도 거기까지였다. 그래도 그 열정적인 분위기와 감정은 살면서 느끼기 쉽지 않은 것들이었다. 얼마나 소리를 질러댔는지 나뿐만 아니라 일행들 대부분이 목소리가 쉬었다. 에피소드를 적는 지금도 그때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 126쪽 레알 마드리드 CF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는 서영재 선수 차를 타고 서영재 선수가 자주 간다는 식당에 가서 함께 밥을 먹었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는 한 명의 흔한 팬일 뿐인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 / 159쪽 선수교체 3: 독일에서 만난 한국인
추천의 말
프롤로그, 워밍업
유럽 축구 리그
라커 룸: 짐 챙겨 떠나기
첫 단추
여행의 시작
킥오프
전반전 45분: EPL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교체: EPL에서 만난 한국인
토트넘 홋스퍼 FC
하프 타임
유튜브의 시작
코로나19와 리그 중단
그 선수를 왜 좋아하세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페르난도 요렌테
후반전 45분: 라리가
FC 바르셀로나
선수교체 2: 라리가에서 만난 한국인
레알 마드리드 CF
연장전: 세리에 A
AC 밀란
유벤투스 FC
FC 지롱댕 드 보르도
내 인생 최고의 경기
선수교체 3: 독일에서 만난 한국인
에필로그, 추가시간 3분
부록, 축구 대장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