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30054391 / 524쪽 152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7,820
- 18,000
- 19,800
- 16,200
출판사 리뷰
“나는 고구려의 태왕이고 해류 그대는 왕후이자 내 유일한 반려요. 난 그대를 지킬 것이니 그대는 나를 지켜요.” 그를 유일하게 태왕이 아니라 사람으로 존재하게 해주는 해류. 그런 해류를 앗아 가려는, 계속되는 위협. 해류를 완벽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은 통제할 수 없이 커져가고. 그 집착에, 광기에 곧 굴복할 듯 아슬아슬했던 그를 되돌린 것은 해류였다. “저는 폐하의 곁을 지키고 돕는 왕후가 되겠습니다.” 많은 것을 홀로 지고 제왕의 길을 가야 하는 사람. 이이가 내 마음의 짐을 대신 지거나 덜어줄 수 없듯 이 사람이 감당할 무게를 내가 대신 짊어져줄 수 없다. 그래도 최소한 그 혼자가 아니게 같이 걸어가줄 수는 있다. 호쾌하고 너그러워 보이나 절대 사람을 믿지 않는 해류와 더없이 강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실은 인정과 의지가 필요했던 태왕.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된 것은 운명이었을까.
十一
十二
十三
十四
十五
十六
十七
十八
十九
二十
結
후기
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