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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550959 / 28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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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샤론 저택의 비밀〉(The Murder of Sigurd Sharon)은 1933년 출간된 해리에트 애쉬브룩의 세 번째 작품이다. 애쉬브룩은 사건 해결의 단서들을 곳곳에 제시해 놓으면서도 계속해서 독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마지막에 놀라운 결말을 보여주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1930년대에는 흔히 볼 수 없던 획기적 소재와 당시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줄거리에 녹여내어 시대를 앞서간 수작을 남긴 애쉬브룩은 한 세기가 지나서 진정한 추리소설 애호가들에게 재평가받고 있다.
스파이크 트레이시는 건방진 아마추어 탐정이다. 버몬트 산골에서 자동차 고장으로 길가에 고립된 그의 앞에 우연히 질 제프리라는 묘령의 여인이 나타난다.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존재”인 것 같다가 다음 순간이면 “색기 넘치는 교활한 악녀”로 돌변하는 그녀에게는 병석에 누워 있는, 모든 것이 정반대인 쌍둥이가 있다. 그녀에게 묘하게 매료당한 스파이크는 절벽 언덕 위 외딴 그녀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려다가 저택의 주인이자 그녀의 후견인인 시구르드 샤론 박사의 살인 사건을 목도한다. 고립된 이 저택에 있던 사람들은 질 제프리의 쌍둥이 자매 메리 제프리와 간호사 미스 윌슨, 하인인 헨리 욘슨과 그의 덴마크인 아내, 그리고 유일하게 왕래하며 지내는 옆집의 제롬 페더스톤뿐이며, 이 집을 드나든 외부인은 메리의 주치의인 카맥 박사밖에는 없다. 범죄라고는 일어나지 않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보안관 에브라임 실콕스는 무료한 경찰관 생활의 대전환점이 될 생애 첫 살인 사건을 맡아 동분서주하게 된다. 타지에서 온 의심쩍은 젊은이인 스파이크가 이미 살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전형적인 밀실 살인으로 보이는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스파이크와 의기투합하지만…
1. 매력적인 악녀
2. 버몬트식 환대
3. 현장을 목격하다.
4. 과도한 칭찬
5. 이상한 가족 구성
6. 신의 도구
7. 이제 그녀가 보인다 - 보이지 않는다.
8. 사라졌으나 잊을 수 없는
9. 사서함 260
10. “당황하지 마시라.”
11. 몽둥이가 필요해.
12. 머저리들
13. 또 하나의 훌륭한 추론, 헛다리를 짚다.
1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지옥으로!
15. 끝마치지 못한 일
16. 감상에 젖은 바보들
17. 어둠 속에서 발을 헛디디다.
18. 서재의 비밀
19. 최후의 저항
20. 믿거나 말거나
21. “나는 너무나 확실히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