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70521969 / 34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스즈키 유이
-
김행숙
-
앨런 레비
- 15,120
- 15,300
- 11,700
- 18,900

- 2022/11 종합 59위 | 2022/11 소설 10위 | 2022/11 장르소설 1위 | 현재 종합 63위 | 현재 장르소설 99위 | 현재 소설 95위 | Top100 : 2주
출판사 리뷰
“스티븐 킹의 어느 작품보다도 깔끔하고 직설적이며 자극적이다. 범죄 중심의 추진력 있는 전개와 독자의 숨을 멎게만드는 대사들……. 여러분은 일류 이야기꾼의 손아귀에 들어왔다.” ― 《워싱턴 포스트》 재미있고도 읽기 쉬운 이야기에 스티븐 킹을 당당히 문학계의 전설로 만든 화려한 스 스토리텔링을 가미했다. ― 《AARP》 스티븐 킹의 고전적 작품이 팬들을 찾아왔다. 짜릿한 추리소설. ― 《AP통신》 소년 제이미 콘클린은 1인 작가 에이전시의 대표인 편모 슬하에서 사랑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제이미는 어릴 적부터 죽은 이들을 보고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사람이 죽은 직후부터 그 혼이 사라지게 되는 며칠 동안이다. 이때 제이미가 묻는 질문에 유령들은 진실만을 답한다. 이런 아들의 능력을 기이한 행동으로만 여기던 어머니 티아는, 우연히도 이웃의 사망한 노부인이 숨겨둔 반지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서야 그 능력을 믿게 된다. 그러던 중, 제이미의 집은 2008년 리먼 사태에 휘말려 가세가 기울게 된다. 티아는 사무실을 외곽으로 옮기고, 씀씀이도 줄이면서 힙겹게 에이전시를 운영한다. 그녀에겐 이제 시리즈물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머스가 유일한 구원처였다. 그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연작이 완결작을 하나 남겨두고 있었고, 이 작품에 대한 선인세까지 크게 끌어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토머스가 완결을 내지 못한 채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고, 티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아들의 능력을 이용하여 완결편의 스토리를 죽은 토머스에게 받아내려 한다. “어머니의 예쁜 빨강 머리 사이로 희끗희끗 새치가 눈에 띈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어쩌면 어머니가 울기 시작했고 비록 어린아이지만 내가 달래줘야 할 것 같은데 어찌할 바를 영 몰랐기에 그 새치가 유독 기억에 남았던 건지도 모르겠다.” -본문 중 “어떤 유령들은 사랑도 느끼고 증오도 느낀다. 하지만 그 외의 다른 감정들 대부분은 그들의 죽음과 동시에 사라져버리는 것 같았다. 심지어 사랑조차도 결코 늘 강력하지만은 않다. 이런 얘긴 하고 싶지 않지만 증오야말로 아주 강렬하고 아주 오래 남는 감정이다. 사람들이 그들을 악령으로 보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증오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유령을 무서운 존재라고 여기는 것도 사실 본인들이 무서운 존재인 탓에 고수하는 믿음이다.” -본문 중
나중에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