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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040561 / 168쪽 122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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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오웰과 동물농장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 오웰은 영국 식민지 하 인도에서 태어나 이후 영국에서 이튼스쿨을 졸업하였다.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5년간 버마(지금의 미얀마)에서 제국 경찰로 근무하며 식민 체제와 제국주의의 모순과 실태를 경험하게 된다. 오웰은 이후 피식민지인 버마에서 제국경찰이라는 자신의 위치에서 느끼는 모순과 환멸을 에세이로 썼으며, 이후 파리로 건너가 겪은 궁핍한 생활을 그의 첫 소설인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에 담아냈다. 그가 스페인 내전 참전 후 쓴 『카탈로니아 찬가』는 기록 문학의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오웰은 시대와 호흡하며 당대를 생생하게 기록해나갔으며 언제나 날카로운 관점을 잃지 않았다. 그런 오웰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동물농장』은 매너농장이라는 농장을 배경으로 동물들이 인간에 반하여 봉기를 일으키는 것에서 시작한다. 돼지, 말, 양 등 여러 동물은 힘을 합해 농장에서 인간을 몰아내는데 성공하지만, 권력을 가진 돼지 나폴레옹은 자신에 반대하는 스노우볼을 축출하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농장의 동물들을 착취한다. 오웰은 점차 퇴색해가는 봉기 초기의 정신을 돼지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며, 혁명과 진보적 가치가 어떻게 원래의 힘을 잃고 퇴색되는지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출간 당시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주의를 비판적으로 그린 것으로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동물농장』이 보여주는 정치와 권력의 위선과 본질은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책 속에서 p51~52 1. 두 발로 걷는 자는 누구든 적이다. 2. 네 발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자는 누구든 친구다. 3. 어떤 동물도 의복을 입어서는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p100 어떤 때는 며칠 동안 동물들이 먹을 것이라곤 왕겨와 근대밖에 없기도 했다. 굶주림이 그들에게 정면으로 덤벼드는 것 같았다. p.158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옮긴이 서문
언론의 자유-뒤늦게 발견된 서문
동물농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