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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01929 / 620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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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사>
? 모든 등장인물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스릴러. 난 로건의 『리얼 라이즈』와 『29초』를 사랑했지만, 단연코 이 작품은 로건 최고의 작품이다. _리비 카펜터(작가)
? 『홀리데이』는 올 여름 모든 사람의 필독서 목록 1위를 차지해야 한다. 너무 좋았다. _크리스 휘태커
? 만약 위키피디아에 ‘완벽한 여름 독서’라는 단어를 입력한다면 이 책이 나올 것이다. _데보라 오코너
? 작가는 이야기 내내 섬세하고 끈질긴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엄청난 재능이 있다 _《트립 픽션》
? T. M. 로건 최고의 소설! 완벽하게 짜여진 놀라운 결말로 흥미진진하다! 적극 추천! _다이앤 제프리
? 이 작품의 결말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결말은 훌륭했고 진짜 충격이었다. 설득력 있는 줄거리를 빠른 속도로 전개하는 『홀리데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완벽한 독서가 될 것이다. _《진저캣》
? 예측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폭발적인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당신은 액션으로 가득 찬 반전에 이끌릴 것이다. _《매직FM》
? 긴장되고 뒤틀린 이야기가 완전히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어진다. _《히트》
? 친구들과 휴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글. _《클로저와 벨라》
? 이 책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여름 휴가 독서를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_‘생강 고양이’ 블로그
<책 속에서>
여름휴가를 준비하던 지난 몇 주간, 본능은 내게 무언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말해주었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_15쪽
나는 번뜩 불안감을 느꼈고, 거기엔 다른 무언가가 섞여들었다. 말하자면, 질투 같은 것? 숀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끌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기라도 한 듯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_34쪽
메시지를 읽기가 견딜 수 없이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멈출 수도, 화면 위 작은 글자들에서 눈을 뗄 수도 없었다. 글자 하나하나가 내 결혼생활의 수면 아래에서 터지고 있는 폭탄이었다. _39쪽
프랑스.
한 단어. 그 단어를 본 순간, 나는 즉시 그 의미를 알았다. 이번 주는 우리 네 사람의 시간이니까. 로언과 제니퍼, 이지, 그리고 나.
내 남편이, 영혼의 단짝이자 내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 가장 소중하고 오래된 친구 세 사람 중 한 명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 _41쪽
변호사, 이혼, 양육권. 단어 하나하나가 내 얼굴을 휘갈기는 듯했다. 제니퍼는 뭘 안다고 저러는 거지? 무슨 권리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뒷말을 하는 거야? 다른 사람의 결혼생활에 코를 들이박고 참견할 권리라도 있는 건가? 나는 상당한 노력을 들여 간신히 침묵을 지켰다. _82쪽
제발 거짓말하지 마. 제발. 지금은 안 돼. 내가 틀렸다는 걸, 이 모든 게 다 오해라는 걸, 다 설명할 수 있다는 걸 내게 보여줘.
제발 거짓말하지 마. _256쪽
“그냥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어. 내가 일을 개판으로 만들 것만 같은 기분이 계속 들어. 다 무너져버릴 것만 같다고.” _368쪽
대니얼은 두 뺨에 열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몹시도 오줌이 마려웠다. 학교에서 겪는 최악의 순간순간이 하나로 합쳐진 것만 같았다. 체육 시간과 집단따돌림과 교실 내 권력 서열과 축구팀에 늘 마지막으로 선택받았던 일 등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_368쪽
지난 20분간 공포와 혼란 속에 있었기에, 그제야 머릿수를 세는 일을 깜빡 잊었음을 깨달았다. 내 자식이 무사한지 확인하는 데 급급해서, 극적으로 도착한 소방대원들에게 정신이 팔려서, 연기 속에서 숨을 몰아쉬기 바빠서, 확인해 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_513쪽
나는 프랑스에서 돌아온 후로 많은 생각을 했다. 비밀과 거짓말, 우리가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 따위를 생각했다. 우리를 따라다니는 유령을, 우리가 남긴 폐해를 생각했다. _599쪽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한 달 후
감사의 말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