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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조현우 저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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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65579 / 345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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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느 누구도 이야기해 주지 않은, 사장의 착각에 대한 생생한 조언! 매출을 증대하고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창업을 한 모든 사장의 공통된 목표이자 고민이다. 특히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과 소규모 회사 사장들은 생존을 위해 밤낮없이 회사의 온갖 부분에 신경 써야 한다. 연구개발, 생산, 영업 및 마케팅 거기에다 관리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게다가 회사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면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터져 사장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매출이나 영업, 자금 문제 등은 회사 생존에 있어 가장 우선순위에 있으므로 어떤 식으로든 처리해 나간다. 여기서 자칫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회사의 체계(시스템) 구축’과 ‘사람 문제’다. 사장은 창업 후 회사의 모든 일에 관여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를 바라보는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선이 점점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잘 짚어보면 회사에 나타나는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사장 본인일 경우가 상당히 많다. 사장은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인정하기도 싫어한다. 몸으로 익힌 경험과 노하우만을 앞세우면서 그것이 일종의 편견과 아집으로 발전한 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다. 책 『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는 사장들이 회사 경영에 있어 가장 많이 하는 착각과 그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 그리고 해법을 담고 있다. 22년간 IT, 바이오, 엔지니어링,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벤처 및 중소기업에서 사장의 핵심 참모 및 기획관리자로 활동해 온 저자의 생생한 조언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모든 회사는 살아 있는 생물과 같다. 유행처럼 확 번졌다가 스러지는 경영이론, 현실과 맞지 않는 말만 하는 경영서적으로는 회사가 처한 실제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이 책이 사장뿐 아니라 현업에 있는 임원 및 팀장, 기획 및 관리 분야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책속에서> 아직까지도 ‘내가 월급을 주니 직원은 회사에 충성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장들이 많습니다. 직원들을 대할 때는 안 그런 척 하나 전형적인 갑을 관계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직원들 능력 탓, 인성 탓이라고 여깁니다. 앞에서 컨설턴트는 사장에게 어떻게 말했을까요? 컨설턴트도 사장에게 직언을 못 합니다. 결국 ‘갑’과 ‘을’의 관계이니까요. 최종 결과 발표 시 회사 내 다른 문제점들만 부각하고 그에 관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결국 사장은 자신의 문제점은 모른 채 ‘역시 직원들이 문제야. 직원들이 변해야 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_p.16 현실적으로 직원이 이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두 발 가진 인간이 어디든 못 가겠습니까? 본인의 자유 의지를 가졌으니까요. 모든 회사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고민입니다. 글로벌 기업이라고 인재 이탈을 걱정하지 않을까요? 직원 이직에 대해 불만만 토로하며 손 놓고 있으면 안 됩니다. 직원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회사의 다양한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회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직원과 함께 가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_p.115 회사가 성장을 못 하면 사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직원들 급여도 못 올려주고, 직원 교육에 투자도 못 합니다. 신규 직원 채용도 어렵고 우수한 인재 영입은 꿈도 못 꿉니다. 현재를 벗어나 신규 사업에 진출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기존 직원들과 신뢰가 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장은 시간이 갈수록 직원들의 직급과 급여가 부담되니 어떻게든 내보낼 궁리를 하게 됩니다. 직원들은 직급이 올라갔는데도 급여 인상이 보잘것없으니 불만을 가집니다. 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여 이직도 생각해 보지만 자신의 능력 또한 도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게 됩니다. 악순환의 연속인 것이죠. _p.183 경영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직원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가 나타납니다. 사장은 이 문제들을 인식하고 매년 경영계획과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물론 변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나 다른 대내외적인 변수로 경영계획 수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사장은 이럴 때일수록 본인의 의지를 담은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직원들 불안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직원들에게 믿음을 주고 방향을 제시하여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_p.229 주먹구구식 경영을 하는 회사는 사장의 경험과 감에 의존합니다. 조직 내 불명확한 역할과 책임으로 복잡성과 혼란이 가중됩니다. 사장은 이를 탈피하고자 회사 체계를 잡으려고 시도하죠. 이때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회사의 기초Raw 데이터와 노하우 관리가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회사 시스템을 구축하려 할 때 규정도 만들지만 각종 정보시스템 도구들을 도입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회사의 기초 데이터와 노하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회사 내에 이러한 것들이 쌓여 있어야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실적이나 각종 평가에 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_p.318

저자 소개

  • 저자 : 조현우
저자 : 조현우
22년간 IT, 바이오, 엔지니어링,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벤처 및 중소기업에서 기획관리자로서 사장의 핵심 참모 역할을 했다. 많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그렇듯 회사 운영 체계 미비로 대부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로 회사의 시스템 구축, 개선, 개혁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장의 고충과 특성, 성향 등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잘못된 편견과 선입관으로 인한 판단 및 시스템 구축 의지 부족으로 회사의 성장이 멈출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경험했던 현실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회사가 많다는 것을 인식하고 본인의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었다. 참모의 입장에서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조언의 글을 블로그와 브런치에 올려 많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사장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에 더 많은 회사에 도움이 되고자 관련 글을 모아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현재 ‘모비인사이드’라는 스타트업 미디어에서 외부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스템 구축과 개선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기업시스템코디협회’를 운영하면서 상담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목차

004 프롤로그 회사 성장의 걸림돌이 사장 본인이라면?

C H A P T E R 1 / 사장님, 회사에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사장의 착각이 불신을 부른다
014 직원들이 변하면 회사가 바뀔까요?
019 중소기업 사장은 어떤 차를 타야 할까요?
024 주말에 등산을 같이 가자고요?
029 가족 같은 회사! 그게 가능한가요?
033 과연 똑똑한 사장은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038 심리적 계약을 아시나요?
042 회사에 쓸 만한 인재가 없다고요?
047 직원이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라고요?
051 직원을 믿을 수가 없다고요?
056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요?
061 도원결의? 삼국지의 유비가 되고 싶나요?
066 팀과 직원에 차등을 둬서 성과급을 주고 싶다고요?
071 직원보다 전문가를 더 믿을 수 있다고요?

C H A P T E R 2 / 사람을 잃으면 안 됩니다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078 직원들을 어두운 동굴에서 헤매게 하지 마세요
083 직원을 뽑을 땐 신중히, 내보낼 땐 쿨하게
088 스펙보다 회사와 궁합이 맞는 사람을 뽑으세요
092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096 회사와 업무의 히스토리를 알려주세요
101 직원 편애는 불신과 조직 갈등을 초래합니다
106 직원의 능력을 120% 발휘하게 하는 법
111 직원 이직률이 낮은 회사를 만드는 법
116 직언할 수 있는 직원이 한 사람쯤 있어야 합니다
120 직원에게 롤모델이 될 2인자를 키우세요
125 직원에 대한 올바른 평가는 가능할까요?
130 중소기업 직무 순환은 득일까요? 실일까요?
135 직원에게 원한을 사지 마세요
140 한 번 엉덩이를 움직인 직원은 과감히 포기하세요

C H A P T E R 3 /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시면 안 됩니다 - 사장의 고민(의사결정, 권한, 책임)
148 사장의 그릇 크기가 곧 회사의 크기입니다
152 사장은 고독한 의사결정자
157 남 탓하는 사장, 무한책임 사장
161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세요
165 사장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169 1인 다역 하는 바쁜 사장
174 일을 맡길 때는 권한까지 맡겨야 합니다
179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은 사장의 책임이자 의무
184 조직의 갈등 관리는 사장의 역할입니다
189 성공을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이 필요합니다
194 사장은 생각보다 힘이 셉니다
198 사장이 외로울 때 누가 위로해 줄까요?
202 2세에게 경영 승계를 하려 하나요?

C H A P T E R 4 / 감에만 의존하면 안 됩니다 - 숫자 경영과 효율적 사업 운영
210 사장은 숫자와 친해져야 합니다
215 현금 흐름에 집중해야 합니다
220 회사의 중점 관리 지표가 있나요?
225 경영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회사가 있다고요?
230 달성 불가능한 경영목표를 제시하지 마세요
234 직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세요
239 가격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246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고
251 영업과 기획 관리 기능 강화가 필요해요
257 내부고객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261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266 혼자서 모든 걸 다 하려 하지 마세요
270 효율적으로 회의 잘하는 법

C H A P T E R 5 / 주먹구구식 경영은 더 이상 안 됩니다 - 회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278 주먹구구식 경영에 회사의 성장은 없습니다
282 도대체 회사의 시스템이란 무엇일까요?
286 중소기업 시스템 구축하는 방법
291 회사의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295 시스템, 누가 만들어야 안 망할까요?
300 지키지 못할 시스템은 만들지 마세요
304 사장 없이도 돌아갈 회사를 만드세요
309 회사의 성장통은 시스템 개선으로 이겨내세요
313 우리 회사가 정보시스템 구축에 실패하는 이유
318 시스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Raw) 데이터와 회사 노하우 관리
323 회사 시스템 개선의 시작은 문서 양식 변경
328 왜 우리 회사는 R&R, 업무 분장 규정이 없을까요?
334 업무 분장 시 팀장 역할과 상호 견제, 협업 시스템
338 우리 회사, ‘규칙 없음’ 가능할까요?

343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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