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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놀자!

레오 리오니 저 | 유보리 역 | 시공주니어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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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798895 / 28쪽 133 x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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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오늘은 뭐 하고 놀까?”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기들을 위한 책! “안녕? 좋은 아침이야!”라는 다정한 아침 인사와 함께 시작하는 ≪우리 같이 놀자!≫는 온종일 즐겁게 뛰노는 장난꾸러기 생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책입니다. 생쥐들은 일어나자마자 “오늘은 뭐 하고 놀까?”를 고민합니다. 집에서 책을 읽다 꽃밭으로 놀러 나간 생쥐들은 물가에서 수영하고, 공놀이도 하지요. 생쥐들에게는 발 닿는 모든 곳이 훌륭한 놀이터요, 마주하는 모든 것은 좋은 놀잇감이 됩니다. 길을 가다 나무를 만나면 타고 오르거나 나뭇잎을 모으면서 놉니다. 풀숲에 다다르면 숨바꼭질을 하지요. 일상의 모든 것이 놀이인 생쥐들에겐 치즈를 먹는 것도 놀이이고, 전화 통화도 좋은 놀이가 됩니다. 이러한 생쥐들의 모습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재미 요소를 찾아내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에서 선물 같은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 놀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 생쥐들과 함께 놀며 세상과 만나요! ≪우리 같이 놀자!≫는 놀면서 세상을 경험하는 생쥐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신나게 뛰노는 생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쥐들과 호흡하며 즐겁게 노는 상상에 빠져 듭니다. 독자들은 작품 속 생쥐들과 함께 놀이를 통해 성장하지요. 항상 함께 다니는 두 마리 생쥐는 관계 맺기의 기본이 되는 의사소통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생쥐들을 따라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게 되지요. 모든 것을 놀이로 확장하는 모습을 통해서는 탐구 능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자신의 주변을 중심으로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는 아이들을 위해 꽃, 나무, 공, 신발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자연물이나 사물을 등장시켜, 말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단어를 익히기에도 좋습니다. ‘통통통 공놀이’, ‘바스락바스락 나뭇잎’, ‘따르릉 따르릉 전화놀이’ 등 의성어가 들어간 리드미컬한 문장이 일정한 템포로 반복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쥐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난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 콜라주 기법의 대가가 선사하는 시각적 즐거움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 레오 리오니는 ≪우리 같이 놀자!≫에서도 특유의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아기 독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천, 벽지, 색지 등 다양한 재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장면마다 중심이 되는 꽃, 공, 신발 등의 놀이 요소를 경쾌하게 강조해서 보여 줍니다. 또한 수영을 하는 장면에서는 흐르는 물결과 이끼에 덮인 물가의 돌을, 나무에 오르는 장면에서는 나무의 옹이와 풍성한 나뭇잎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는 등 자연에 대한 탁월한 관찰력도 돋보입니다. 이처럼 레오 리오니의 콜라주 기법은 다채로운 색감, 오묘한 패턴이 돋보이는 질감 묘사로 시각적 자극과 재미를 주면서도, 배경 묘사를 최소화한 절제된 표현 방법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은 자유로운 콜라주 기법을 접하며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하고, 예술적 창의성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미적이고 감성적인 것을 접하며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발견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며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레오 리오니
저자 : 레오 리오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리오니는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걸려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똑같이 그리면서 놀기를 좋아했다.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미국에서 광고 회사를 세우고 상업 디자인 일을 하면서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50세가 되던 해, 손자들과 떠난 기차 여행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즉흥적으로 잡지를 찢어 《파랑이와 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 인스티튜트 오브 그래픽 아트 골드 메달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디자이너로, 조각가로 인정을 받았다.
리오니는 명확한 주제에 개성적인 캐릭터를 창조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작가로 유명하다.《프레드릭》, 《헤엄이》, 《꿈틀꿈틀 자벌레》,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 외에 《물고기는 물고기야!》, 《니콜라스, 어디에 있었어?》, 《틸리와 벽》, 《음악가 제럴딘》 등 스무 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역자 : 유보리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청소년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과 미디어교육을 공부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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