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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봄쏙, 서제학 저 | 필름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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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469932 / 272쪽 1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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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또, 또, 선 밟으셨어요!” “선은 넘지 말라고 있는 겁니다!”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지키는 법 우리의 인생은 늘 고통의 연속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매일 아침 힘겹게 눈을 떠야 하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 거짓말하고 뒤통수치는 사람 등 사고는 나 혼자 조심하고 배려한다고 안 생기는 건 아니다. 오히려 양보하고 배려할수록 우습게 볼 때가 더 많고, 상대가 100% 잘못해도 쌍방 과실이 될 수도 있다. 알다시피 고통의 정수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처럼 매 순간 겪게 되는 삶의 고통사고를 100%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안전선을 그어 주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남들이 뭐라 하든 고통사고로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 큰 소리로 “보험처리 다 되니까, 기죽지 말자!”고 외친다.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인간관계에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안전선을 긋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 그럼 자기만의 내비게이션을 찍고 잘 따라오시길. 출바알! “우리가 살면서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내면의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나의 선을 넘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피해 볼 수 있어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나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유지하기는 더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봄쏙, 서제학
저자 : 봄쏙
나무늘보 같은 집순이지만, 취향에 맞는 무언가를 찾아 놀고먹기엔 혈안인 어른이.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미생으로 살았다. 지금은 어쩐지, 글쓰기나 포토샵보다 자기가 그린 캐릭터들과 노는 데 더 시간을 쓰는 중. 마음의 선을 지키는 언어와 그림을 전하고 싶다.

저자 : 서제학
1.9kg의 약한 몸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지만, 그 덕에 온갖 한약을 들이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 한 회사의 TV 광고에 감명받아 광고학을 전공했는데, 그 회사의 경쟁사에 입사해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회의하는 회사원> SNS의 인기로 공중파 방송 섭외까지 들어왔지만, 직장 눈치 보다 인생 세 번의 기회 중 한 번을 날려버렸다. 이 책이 두 번째 기회다.
가족, 지인들의 마음은 잘 보듬어 주는 편이지만, 막상 내 마음 곪아 터지는 줄 모르고 살았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 오히려 좋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을 쓰면서 나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곤 한다. 착한 사람들이 행복하고, 나쁜 놈들은 벌 받았으면 좋겠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고통사고도 보험처리가 되나요?
쿠크다스 멘탈
힘들어 죽겠다?
유체 이탈이 필요한 날
자신감과 자존감의 경계
칭찬은 새우도 춤추게 한다
평가의 가치
경력과 능력의 상관관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PART 2 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피해, 피하라고!
예의 없는 자들을 위한 예의
선의를 빌려주지 마라
또라이 백신 도입 시급
클랙슨이 필요한 순간
인간 코스프레
을질주의보
이(놈) 또한 지나가리라
양치기 직장인

PART 3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니까
방향제 솔루션
의지박약인의 마음가짐
비흡연자의 대처법
행복의 알고리즘
포기를 아는 남자
마음가짐의 묘미
당근이세요?
오늘의 특별 보상
과정 없는 결과는 없어

PART 4 모두가 같은 속도로 달릴 필요는 없어
행복이 뭐 별건가
아웃스타그램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든다
내 몸에 맞는 옷
인생은 속도가 아닌 거리
우리 다음 신호에서 만나자
‘High Risk’ or ‘No Risk’
꼰대의 기준
백발의 키다리 아저씨

PART 5 가끔은 적절한 브레이크도 필요한 법
쉴까, 말까 할 땐
가장 부질없는 것
오늘은 분리수거하는 날
추진력을 얻기 위함
빨강 머리 맨
뭣이 중헌디
완벽한 무계획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엔딩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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