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무엇이 도시의 얼굴을 만드는가 돈, 권력, 성, 노동, 전쟁, 문화로 읽는 도시

리처드 윌리엄스 저 | 김수연 역 | 김수연 | 2021년 11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321745 / 336쪽 13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010
  • 27,000
  • 31,5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윌리엄스
저자 : 리처드 윌리엄스
에든버러 대학교 시각문화학과 교수로 도시 이론 및 도시의 시각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섹스와 빌딩Sex and Buildings』, 『불안한 도시 The Anxious City』, 『근대 조각 그 이후 After Modern Sculpture』 등이 있다.
저자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 브라질, 영국에서 사례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도시 이면을 시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의 주된 관심사는 도시는 왜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가, 도시 전문가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도시를 어떻게 상상해왔는가, 현실의 도시와 상상의 도시는 왜 상충하는가이다.
《뉴욕 타임스》, 《타임스》, 《가디언》 등 주요 언론에서 꾸준히 주목받은 그는 그간의 연구를 집약한 이번 책을 통해 도시라는 공간의 모습은 설계자의 의도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도시에 남기는 자취를 따라 변화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변화를 촉발하는 여섯 가지 요소를 제시해 도시와 건물이 불변의 존재, 확정된 무엇인가가 아님을 보여준다. 나아가 도시가 인간을 소외시키는 괴물이 아닌 인간과 함께 성장·발전하고 쇠퇴할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통찰해낸다.

역자 : 김수연



한국 IBM, 주한영국문화원, 코리아헤럴드통번역센터 등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겨레》의 슬라보예 지젝 칼럼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애도와 투쟁』이 있다.

목차

머리말. 설계 vs. 프로세스

1장. 들어가며_ 나는 베네치아가 싫다
도시는 ‘설계’가 아닌 ‘프로세스’의 결과다
그들이 말하는 도시 ‘보기’
도시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2장. 자본_ 도시, 돈, 비非장소
부동산은 힘이 세다

3장. 권력_ 힘의 과시 수단일지라도
포스트모더니즘을 품은 권력
투명한 권력이라는 환상
권력의 투기장: 스코틀랜드 의회 의사당
지독한 관료주의

4장. 성적 욕망_ 벌거벗은 채 유예되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사랑을 나눈 공간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5장. 노동_ 일자리는 도시 환경에 형태를 부여한다
로프트에서 광활하게 살기
예술가를 생산하는 암스테르담 NDSM
창조노동: 암스테르담 더 퀴블
캘리포니아 드리밍: 할리우드와 창조산업
실리콘밸리의 풍경

6장. 전쟁_ 가장 전면적인 프로세스
군산복합체
전면전에서 회색전으로
테러와 도시
9.11

7장. 문화_ 미술관이 된 창고와 공장
최고의 미술관보다는 최고의 카페
퐁피두 센터, ‘보부르를 무너뜨려라!’
산업적인 것이 더 문화적인 시대
도널드 저드 박물관
베이징 798 예술구
미술관들의 최근 추세

8장. 나가며_ 프로세스, 도시의 얼굴을 만들다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