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마지막 항해

황인규 저 | 인디페이퍼 | 2021년 12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150273 / 28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6,020
  • 4,950
  • 18,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한 탐험가의 생애를 리얼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소설 『마지막 항해』는 영국인 항해가이자 탐험가인 헨리 허드슨의 네 차례 북극 항해를 다룬 소설이다.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영국과 네덜란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백 년 동안 독점한 대서양 인도양 항로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항로 개척에 국운을 걸었다. 헨리 허드슨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북동항로와 북서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다. 그러나 헨리 허드슨은 실패한 탐험가다. 그는 인생 전부를 걸고 새로운 항로 개척에 뛰어들었다. 4차례에 걸친 도전은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에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그의 항해는 실패가 아닌 자산으로 남아 후손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안기게 된다. 이 소설은 당시의 상황을 리얼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그리고 있다. * 탐험기이자 근대 세계를 여는 인류의 도전기 헨리 허드슨의 탐험을 한 개인의 고난과 시련으로 점철된 여정으로만 읽어내면 그것은 물결치는 파도를 보고 대양의 해류를 판단하는 것과 같다. 허드슨의 탐험에는 한 개인의 도전을 넘어서는 16세기 서구 문명의 시대적 정신이 깔려 있다. 인류의 역사는 시간이 갈수록 발전한다는 역사관과 신의 속박에서 벗어나 인간이 자연을 개척하는 인문주의의 큰 흐름이 그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헨리 허드슨은 근대 세계를 보여주는 여러 개의 창(窓) 중에 하나를 연 것이다. 소설 <마지막 항해>는 헨리 허드슨의 탐험기이자 근대 세계를 여는 당시 인류의 도전기다. * 바다를 소재로 한 한국소설의 새로운 나침판 세칭 선진국이라 일컫는 구미권 나라들은 『모비딕』을 필두로 바다를 소재로 한 문학이 하나의 영역으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들에게 해양이라는 무대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이었다. 근대 서구문명은 해양 개척이라는 물적 토대에 기반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 사회의 문화적 지형에서 해양을 소재로 다루어진 작품은 매우 빈약하다. 국토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리아 어쩌구 하는 수사는 넘쳐나지만 정작 이를 소재로 한 문화적 성과는 미미하다. 그런 상황에서 나온 소설 『마지막 항해』은 비록 서양의 항해가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해양소설 불모지에서 한국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문학적 성취와 함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황인규
저자 : 황인규
글과 삶의 줄타기에서 자주 떨어지곤 한다. 다음은 어쩌다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떨어지지 않고 완주한 흔적들이다. 2004년 영남일보·구미문예대전 대상으로 작품 활동 시작. 장편소설 『디고』, 『사라진 그림자』 르포 『신발산업의 젊은 사자들』 등이 있다. 2003년 CJ문학상, 2019년 해양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1차 항해
2차 항해
3차 항해

2부
4차 항해
에필로그
덧붙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