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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162117 / 360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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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가족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이상적인 가족에 대한 욕망을 해부한다
가화만사성. 모든 일은 가정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이 낡은 성어는 여전히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개인과 사회의 중간에 위치한 가족이라는 체계는 모든 공동체의 근간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이상적인 가족의 상(像)을 갖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상적인 가족을 꿈꾼다.
원미는 동경하던 친구와 같은 삶을 살고 싶었다. 순영은 착한 어른의 품에 기대어 살고 싶었다. 상원은 지희가 살아 있던 때처럼 삶에 균열이 없다고 믿으며 살고 싶었다. 저마다의 바람을 가진 이들은 끝내 그 이상에 닿을 수 있을까. 그토록 원하던 완벽한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현대인의 가족과 자아에 대한 욕망을 샅샅이 파헤친 소설 『가족이데아』. 스릴러라는 외피를 입고 가상현실의 가능성을 빌려 엉킨 욕망의 실타래를 있는 그대로 해부한다. 이 소설은 현실과 가상의 사이, 그 어딘가 절묘한 지점에서 폐부를 찌르고 우리에게 또다시 물음을 남긴다.
만약 원하는 대로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내 마음대로 가족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그 가족은 과연 완벽할까. 아니 어쩌면, 그 바람이 모든 불행의 시작은 아닐까. 아름답고도 위태로운 세계 『가족이데아』는 이런 물음들의 총체이자 대답이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만 들을 수 있는 대답이 여기에 있다.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
케이스릴러 시즌3!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와 드라마 계약!’
‘일본, 프랑스, 대만 등 세계 8개국 수출!’
‘영화, 드라마, 웹툰 다수 계약!’
2015년 시작된 고즈넉이엔티의 스릴러 소설 브랜드 ‘케이스릴러’는 26번째 작품까지 출간하며 그동안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등단 작가들의 놀라운 성취는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리메이크 미국 드라마 <굿닥터>의 총괄프로듀서 린지 고프만은 “고즈넉이엔티 케이스릴러의 작품들은 뛰어난 감각과 획기적인 스토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청계산장의 재판』과 같은 숨겨진 보석들로 가득 차 있다”라며 케이스릴러의 가치를 인정했다.
대만의 ‘오픈북’도 대만 출판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고찰하는 기사에서 유사한 문제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고즈넉이엔티의 케이스릴러 브랜드를 꼽았다.
2020년 11월 『찾고 싶다』로 시작을 알린 케이스릴러 시즌3는 총 10편으로 구성된다. 매년 10~15편의 작품이 한 시즌에 묶여 출간될 예정이다. 2025년까지 100편의 작품을 출간하고, 소설 한류를 이끌어 유럽과 영미권 서점의 서가를 장식하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다.
1부 이상과 현실
2부 과거
3부 게임
4부 이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