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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

찰리 돈리 저 | 안은주 역 | 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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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7421 / 356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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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신문에 나오는 연쇄 살인범이 바로 내 옆에서 살고 있다.“ 40년의 시간을 건너, 미제 사건 해결의 천재들이 만나다 찰리 돈리는 미스터리의 탐정 역에 범죄 재구성 전문가 로리 무어를 배치하고 그녀에게 자폐증이라는 특색을 부여했다. 자폐는 로리가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게 만든다. 동시에 그녀가 뛰어난 범죄 해결 능력으로 사회와 소통하게 만든 재능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고『어둠이 돌아오라 부를 때』에서는 로리 무어처럼 자폐증을 가진 또 한 명의 뛰어난 범죄 재구성 전문가가 등장한다. 바로 40년 전 사건의 피해자이자 증인인 앤절라 미첼이다. 40년 전 자폐증은 세상에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은 병증을 감추고 숨어야 했다. 찰리 돈리는 똑같이 자폐증을 가졌고 그 자폐증이 범죄 해결에 특출한 재능으로 이어지는 두 여성이 처한 상황을 교차로 보여주며, 괴벽을 지닌 인물의 부가적인 특질로 자폐증을 단순하게 묘사하기를 거부한다. 오히려 자폐증은 앤절라와 로리가 사회의 편견에 맞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돕는 복잡하고 인간적인 특질이다. 신경을 곤두세워 날카로운 관찰력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여, 이 두 사람을 범죄 해결의 ‘천재’로 만드는 매력적인 일부다. 작가의 섬세한 묘사 속에서 이들은 더 이상 사회와 동떨어진 미친 여자들이 아니다. 살아가는 시간대만 다를 뿐 ‘강도’의 사건으로 연결되는 천재들은 더 복잡하고 인간적인 면들을 보여주며 다른 여자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사건 해결을 향해 달려간다. 작품에서 이들이 처한 상황도 절묘하게 대비되면서 극적이다. 40년 후의 여자 로리 무어가 연쇄 살인범 ‘강도’의 가석방을 지휘하며 실제 사건의 진실을 파고든다면, 40년 전의 여자 앤절라 미첼은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강도’의 숨겨진 사건들을 파헤치며 그를 추적하다 살인자가 근방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앤절라의 희생은 일찌감치 로리에게 전해지지만, 앤절라가 끝을 향해 가는 과정과 로리가 파헤친 진실에는 누구도 상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다. 찰리 돈리는 “독자를 속이지 않는다”는 서스펜스의 원칙을 지키면서 휘몰아치는 사건으로 독자를 홀리는 데 귀재이다. 이 작품에서도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이 거듭되는 반전은 예술적인 경지라고 할 수 있다. 40년 전과 40년 후의 인물이 추적해가는 사건의 진상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독자의 추측을 계속해서 빗나간다. 과연 등장인물들은 40년 동안 숨겨져 온 연쇄 살인의 진실을 밝히고 연쇄 살인범이 사회에서 다시금 활개 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40년 동안 찾아내지 못한 희생자들의 시신을 이제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속도감 넘치는 화려한 전개와 의문의 답은 멋진 합을 이뤄 기대 이상의 쾌감을 남긴다. “잠시 내려놓은 순간에도, 머리를 놔주지 않는 책을 쓰려고 합니다.” - 작가의 인터뷰 중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작가의 포부가 실현되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언론 반응 “올해 읽은 살인 사건 미스터리 중 가장 재미있는 책. 당신은 이야기 흐름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다른 일이 있는 시간인데도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고 실제로 숨이 차며 가슴이 두근거려 본 적 있는가? 난 바로 이 책이 그랬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즐겼다.” - 아마존 독자 리뷰 “돈리는 집착과 살인,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인물에 무척 공감이 가도록 그리는 동시에 매력적인 스릴러로 탄생시켰다. 그야말로 노련한 솜씨.” - 《커커스 리뷰》 “1970년대 연쇄 살인범의 스릴러와 현대 시카고의 범죄 소설이 결합된 이 작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읽힌다. 독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닌 소설.” - 《북리스트》 “당신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작품을 쓰는 재능 있는 작가.” - 《뉴욕 타임스》 “찰리 돈리의 최신 작품은 속임수와 서스펜스로 가득하다.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소설과 스티븐 킹의 훌륭한 ‘빌 호지스’ 3부작을 흐뭇하게 떠올리게 한다.” - 《미스터리 신 매거진》 “대담한 신인 작가. 서스펜스 세계의 중요 작가가 되는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휘몰아치는 속도, 독자를 흥분시키는 플롯을 결합할 줄 안다.” ? 《북페이지》

저자 소개

  • 저자 : 찰리 돈리
저자 : 찰리 돈리
USA TODAY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스무 살이 되어 존 그리샴의 소설을 접하고서야 작가의 길에 들어서기로 결심했다. 늦은 시작과 달리 2018년에 데뷔한 뒤로 그는 3년간 총 5권의 책을 내놓는 기염을 토했으며, 모두 흡입력 있는 캐릭터와 속도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독자를 속이지 않는다”는 서스펜스의 원칙을 지키면서 휘몰아치는 사건을 속도감 있게 내놓는 귀재이다. 특히 작품을 거듭할수록 교묘하게 짜인 플롯과 훌륭한 캐릭터가 완벽히 맞물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 주인공들인 검시관, 늙은 형사, 경찰 수사 고문, 프로파일러 등 범죄 관련 전문 직종의 인물들은 서로 다른 작품에서 자유롭게 만났다 헤어지기도 하면서 ‘찰리 돈리 월드’에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더한다. 그의 신조는 작품을 읽은 사람이라면 과연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잠시 내려놓은 순간에도, 머리를 놔주지 않는 책을 쓰려고 합니다.”

역자 : 안은주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0년 동안 라디오 및 TV 방송작가로 일했다.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 불문학과에 진학하며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졸업 후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이란 멀리 떨어진 두 세계를 연결해주는 행위라 믿으며 이에 임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안은주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0년 동안 라디오 및 TV 방송작가로 일했다.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 불문학과에 진학하며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졸업 후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이란 멀리 떨어진 두 세계를 연결해주는 행위라 믿으며 이에 임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스릴 _ 1979년 8월 9일, 시카고 011
직후 _ 1979년 8월 9일, 시카고 013
은은한 장미 향기 016

1부 : 도적 019
2부 : 재구성 203
3부 : 농가 259
4부 : 선택 297

감사의 말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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