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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 온난화 시대에 대응하는 획기적 비전

에릭 홀트하우스 저 | 신봉아 역 | 신봉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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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78699 / 26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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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기후 우울증을 위한 희망의 처방전 2019년 호주에서 6개월간 이어진 산불로 4만 마리에 가까운 코알라가 목숨을 잃었고, 2021년 지중해를 중심으로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도 재앙으로 느껴질 만큼 산불이 번졌다. 이처럼 기후위기로 발생한 암울하고 절망적인 사건을 뉴스로 심심찮게 접하다보니 기후 우울증(Climate Blue)을 앓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더 나은 변화를 위해 경계해야 할 것은 허무와 절망이다. 이 책은 기후변화에 피로감이 잔뜩 쌓인 사람들에게 희망의 처방전을 건네주어 위태로운 시기를 건강하게 헤쳐나가도록 독려한다. 이에 지구가 혁명적으로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앞으로 30년 동안 기후변화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치 시간여행을 하고 온 것처럼, 미래의 모습을 현재의 우리들에게 세세하게 보여준다. 그가 내다본 미래, 즉 앞으로의 30년은 격동의 시기다. 인류애를 통해 여전히 빙하는 존재하고, 최악의 기후 재앙을 피할 수 있었으며, 더욱 친환경적이고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졌다. 이 책은 미래의 지구에 대한 획기적 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 저자가 세상에 보내는 러브레터이자, 우리만의 혁명적인 러브레터를 써볼 것을 권하는 안내장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모든 혁명이 그렇듯, 이 대화가 아주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다. 온난화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감동적인 증언 제1부에서는 인간이 초래한 ‘지속적 비상사태’인 지구온난화를 압축적으로 훌륭하게 묘사한다. 지구온난화는 더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고, 앞으로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지구가 망가지기 전에 우리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꿔야만 한다고 설파한다. 제2부에서는 희망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2020년대·2030년대·2040년대, 3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장에서 미래를 간단히 소개하고 안정적인 기후 유지를 위해 과학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의 획기적 변화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느낌인지 들려준다. ‘2020∼2030년: 극적인 성공’에서는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이 거리로 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기후운동가들은 그린뉴딜정책을 출발점으로 한 강력한 변화를 산업계와 사회에 요구한다. 정책 입안자들은 화석연료 보조금을 없애고 사회기반시설을 공공화한다. 홍수와 화재로 인한 기후 난민들에게 해외에서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거주지가 마련된다. ‘2030∼2040년: 획기적 관리’에서는 혁명적 변화의 단계를 끌어올려 ‘관리 경제(stewardship economy)’로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이는 생산자-소비자에서 공동창조 및 공유로의 사고 전환을 뜻하는데, 2030년대에 이르게 되면 후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불평등, 인종차별, 빈곤은 더욱 악화됨으로써 자본주의가 오직 소수의 이익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임이 모든 이들에게 자명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경제체제로 전환된 것이다. ‘2040∼2050년: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영성’에서는 탄소 배출이 2040년대에 이르러 최고점을 찍고 나서 비로소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사회가 탄생한다. 더 나아가 ‘네거티브 배출 기술’을 이용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기까지 한다. 이는 지리공학연구자 홀리 진 벅의 실제 아이디어를 차용한 것으로, 그는 현재 거의 파산 직전인 화석연료 기업들을 탄소를 없애는 공기업으로 전환해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여 지질학적으로 안정된 고체와 액체로 변환시킬 것을 주장한다. 에필로그에는 ‘애도 훈련’과 ‘상상 훈련’을 담고 있다. 현재에도 실현 가능한 행동과 가이드라인은 현실에서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온난화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전해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릭 홀트하우스
저자 : 에릭 홀트하우스
날씨 및 기후변화와 관련된 여러 주제로 글을 쓰는 기자이다.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슬레이트Slate〉 〈그리스트Grist〉 〈코레스폰던트The Correspondent〉에 기후와의 상호연결성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현재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거주한다.

역자 : 신봉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미래의 지구』 『임팩트 세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생 사용자 사전』 『당신의 질문은 당신의 인생이 된다』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가 있으며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공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봉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미래의 지구』 『임팩트 세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생 사용자 사전』 『당신의 질문은 당신의 인생이 된다』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가 있으며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공역했다.

책 속에서

 

목차

제1부
지속적 비상사태

제2부
2020∼2030년: 극적인 성공
2030∼2040년: 획기적 관리
2040∼2050년: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영성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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