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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저 | 김소영 역 | 허밍버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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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332852 / 696쪽 113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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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가독성은 높이고 감동은 더하다! 고전을 읽는 새로운 시선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 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옛 소설 등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허밍버드에서는 영어 music 혹은 musical의 첫 글자 m을 딴 〈허밍버드 클래식 M〉을 선보인다. 주요 뮤지컬과 오페라에 바탕이 된 서양 고전 문학들을 엄선한 시리즈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허밍버드 클래식〉 이후 내놓는 또 하나의 클래식 시리즈다. 작품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재해석해 모던하게 표현한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표지를 완성한 것은 물론, 고전 텍스트의 고유한 작품성과 품격을 충실히 살렸다. 더불어 당신에게 ‘내 곁의 가장 가까운 고전’, ‘내 손 안의 클래식’으로 다가가고자, 자그마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음악 예술로 꽃핀 고전 문학 가독성은 높이고 감동은 더하다! 고전을 읽는 새로운 시선 〈허밍버드 클래식 M〉 음악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그 중에서도 오늘날 우리가 특히 사랑하는 뮤지컬과 오페라의 상당수가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그러한 고전 문학을 엄선하여 〈허밍버드 클래식 M〉으로 선보인다. 고전 작품을 읽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시리즈는 작품 고유의 품격을 충실히 살린 텍스트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담은 표지로 완성됐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은 《두 도시 이야기》. 18세기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펼쳐지는 이 역사 소설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단행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한 세기가 넘도록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접기

저자 소개

  • 저자 : 찰스 디킨스
저자 : 찰스 디킨스
1812년 영국 포츠머스의 해군 경리국에서 근무하는 하급 관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열두 살 때, 호인이었으나 생활력이 없었던 아버지가 빚을 지고 투옥하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구두약 공장에서 열 시간씩 일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이 훗날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열다섯 살에 변호사 사무소의 사환, 법원 속기사를 거친 끝에 신문기자가 되어 의회에 관한 기사를 쓰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고전을 탐독하면서 일찍이 문학에 눈을 떴고 이에 기자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이 더해져 풍부한 관찰력과 식견을 갖추었다. 1833년 잡지에 단편을 투고해 당선된 데 힘입어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1836년 발표한 단편을 모아 《보즈의 스케치》를 출간했다.
그는 스물네 살에 신진작가로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했다. 다음 해에 완성한 장편소설 《피크위크 클럽의 기록》(1837)에는 그의 뛰어난 유머 감각이 발현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다음 작품인 《올리버 트위스트》(1838)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확립했다. 그 후 영국과 미국의 각계각층 독자의 호응에 보답해 《니콜라스 니클비》 (1839)《골동품 상점》(1842) 〈크리스마스 캐럴〉(1843) 등 중.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해 명성을 떨쳤다. 몸소 체험한 사회 밑바닥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세상의 부정과 모순을 용감하게 비판했던 그는 1850년부터 이전 작품과 성격이 조금 다른《데이비드 코퍼필드》(1850) 《황폐한 집》(1852) 《위대한 유산》(1861) 등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소설과 수필을 남겼다. 작품을 쓰는 일뿐만 아니라 잡지사 경영, 자선 사업, 연극 상연, 자작품 공개 낭독회, 각 지방의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1870년 6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 있는 사람들, 빈민층을 막론하고 누구나 동감하는 작품을 써서 생전에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그는 현재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 김소영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후 새크라멘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 언어에 대한 열정과 문학 역사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번역으로 이어져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작가 서문
제1부 되살아남
제1장 시대
제2장 우편 마차
제3장 밤 그림자
제4장 준비
제5장 술집
제6장 구두장이

제2부 금실
제1장 5년 후
제2장 구경거리
제3장 실망
제4장 축하
제5장 자칼
제6장 수백 명의 사람들
제7장 도시의 나리
제8장 시골의 나리
제9장 고르곤의 머리
제10장 두 약속
제11장 배우자의 기준
제12장 세심한 남자
제13장 세심하지 못한 남자
제14장 정직한 상인
제15장 뜨개질
제16장 계속되는 뜨개질
제17장 그날 밤
제18장 아흐레
제19장 의견
제20장 호소
제21장 울리는 발소리
제22장 바다가 계속 밀려오다
제23장 불이 타오르다
제24장 자석 바위에 끌려가다

제3부 폭풍의 진로
제1장 독방
제2장 숫돌
제3장 그림자
제4장 폭풍 속 고요
제5장 톱장이
제6장 승리
제7장 문 두드리는 소리
제8장 카드를 쥔 손
제9장 시작된 게임
제10장 그림자의 실체
제11장 황혼
제12장 어둠
제13장 쉰둘
제14장 뜨개질이 끝나다
제15장 발소리가 영원히 사라지다

찰스 디킨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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