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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브램 스토커 저 | 신동운 역 | 스타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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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55954 / 576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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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공포와 성을 결합시킨 현대인을 위한 판타지!
영화 연극 뮤지컬 등과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공포와 서스펜스, 환상문학의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가 1897년에 발표한 유명한 공포소설 『드라큘라』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이다. 드라큘라 백작은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해 사람의 피를 찾는다.
이 책은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악의 화신인 드라큘라 백작을 추격하는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아서, 모리스, 그리고 조나단 하커와 미나 일행의 모험이 담긴 전형적인 공포소설이다. 소설이 출간된 이후 온갖 장르의 작품이 탄생했고,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지닌 드라큘라가 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원작을 다시 접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섬뜩하면서도 환상적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당시 영국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다양한 욕망 등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드라큘라』는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젊음을 되찾아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하는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이 저지르는 끔찍한 악행을 막기 위해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일행이 벌이는 끈질긴 추격이 기본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일행에게 닥치는 위험한 상황과 여러 사건들이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고,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과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와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스펜스와 공포를 다룬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소설이다. 런던의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조나단 하커는 트란실바니아의 드라큘라 백작의 성으로 출장을 간다. 백작이 런던 시내에 있는 집을 구입하고 싶어 해 그가 그 수속을 담당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괴기스럽고 이상한 성에서 며칠을 보낸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이 비바람과 안개, 그리고 개들과 박쥐를 마음대로 부리면서 다른 뱀파이어들을 거느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불사의 몸이자 괴물임을 알게 된다.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성에서 십자가 목걸이 덕에 탈출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런던에서는 기괴한 일이 발생한다. 여자와 어린 아이가 유괴되어 목에 상처가 난 채로 살해당한다. 또한 조나단 하커의 부인인 미나가 드라큘라에게 피를 빨리고 또한 그의 피를 마시면서 드라큘라 백작에게 조종되는 몸이 되고 만다. 그러자 드라큘라를 죽이기 위한 조직으로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아서, 모리스, 그리고 조나단 하커와 미나 등이 한데 모인다. 그리고 이들의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쓴 활약으로 드라큘라 백작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한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을 만나고,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를 통한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한다. <책속에서> 밤사이 우리 주위에 나타난 흡혈귀의 환영이 세 명이었으므로 활동하는 흡혈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어야겠지. 그런데 다른 것들보다 훨씬 크고 당당한 무덤이 하나 있었네. 크기도 크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어. 그 위에는 단 한마디 밖에 안 되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네. 드라큘라 여기가 바로 흡혈귀 왕의 무덤이었던 거야. 무덤은 비어 있었네. 소름 끼치는 작업을 통해 여자들을 진정한 죽음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에 나는 먼저 드라큘라의 관에 성체를 넣어 그곳으로부터 그 흡혈귀를 영원히 추방해 버렸다네. - 563쪽 ‘27장’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브램 스토커
저자 : 브램 스토커
1847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이브러햄 스토커.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를 다니며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졸업 후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대학 선배 셰리든 레퍼뉴(Sheridan Le Fanu)가 소유한 《더블린 이브닝 메일(Dublin Evening Mail)》에 연극 비평을 꾸준히 기고했다. 이때 당대 유명 연극 배우인 헨리 어빙이 출연한 〈햄릿〉의 호평을 쓴 것이 계기가 되어 어빙과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이것이 평생의 인연으로 이어져 어빙이 창단한 라이시엄 극장의 책임자이자 어빙의 비서로 27년간 일했다.
생업을 하면서도 틈틈이 작품을 써 1890년 첫 소설 『뱀 길(The Snake’s Pass)』을 펴냈고, 1897년 『드라큘라(Dracula)』를 발표해 큰 명성을 얻었다. 『드라큘라』는 레퍼뉴의 『카밀라(Camilla)』(1872)와 함께 흡혈귀 문학의 대표적 고전으로 꼽히며, 오늘날에도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꾸준히 각색되고 있다.
이 밖에 『바다의 신비(The Mystery of the Sea)』(1902), 『수의를 입은 여인(The Lady of the Shroud)』(1909), 『백사의 전설(The Lair of the White Worm)』(1911) 등의 소설과 어빙의 전기 『헨리 어빙의 추억(Personal Reminiscences of Henry Irving)』(1906) 등을 발표했다. 1912년 영국 런던의 핌리코에서 사망했다.

역자 : 신동운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동물농장』 『햄릿』 『군주론』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동운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동물농장』 『햄릿』 『군주론』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책 속에서


밤사이 우리 주위에 나타난 흡혈귀의 환영이 세 명이었으므로 활동하는 흡혈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어야겠지. 그런데 다른 것들보다 훨씬 크고 당당한 무덤이 하나 있었네. 크기도 크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어. 그 위에는 단 한마디 밖에 안 되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네.

드라큘라

여기가 바로 흡혈귀 왕의 무덤이었던 거야. 무덤은 비어 있었네. 소름 끼치는 작업을 통해 여자들을 진정한 죽음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에 나는 먼저 드라큘라의 관에 성체를 넣어 그곳으로부터 그 흡혈귀를 영원히 추방해 버렸다네.
- 563쪽 ‘27장’ 중에서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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