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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55954 / 576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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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공포와 성을 결합시킨 현대인을 위한 판타지!
영화 연극 뮤지컬 등과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공포와 서스펜스, 환상문학의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가 1897년에 발표한 유명한 공포소설 『드라큘라』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이다. 드라큘라 백작은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해 사람의 피를 찾는다.
이 책은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악의 화신인 드라큘라 백작을 추격하는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아서, 모리스, 그리고 조나단 하커와 미나 일행의 모험이 담긴 전형적인 공포소설이다. 소설이 출간된 이후 온갖 장르의 작품이 탄생했고,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지닌 드라큘라가 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원작을 다시 접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섬뜩하면서도 환상적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당시 영국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다양한 욕망 등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드라큘라』는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젊음을 되찾아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하는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이 저지르는 끔찍한 악행을 막기 위해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일행이 벌이는 끈질긴 추격이 기본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일행에게 닥치는 위험한 상황과 여러 사건들이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이고,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과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와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황홀경과 광기를 동반한 드라큘라의 키스!!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흡혈귀 뱀파이어 전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판타지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스펜스와 공포를 다룬 고전으로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를 원작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역한 소설이다. 런던의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조나단 하커는 트란실바니아의 드라큘라 백작의 성으로 출장을 간다. 백작이 런던 시내에 있는 집을 구입하고 싶어 해 그가 그 수속을 담당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괴기스럽고 이상한 성에서 며칠을 보낸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백작이 비바람과 안개, 그리고 개들과 박쥐를 마음대로 부리면서 다른 뱀파이어들을 거느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불사의 몸이자 괴물임을 알게 된다.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성에서 십자가 목걸이 덕에 탈출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런던에서는 기괴한 일이 발생한다. 여자와 어린 아이가 유괴되어 목에 상처가 난 채로 살해당한다. 또한 조나단 하커의 부인인 미나가 드라큘라에게 피를 빨리고 또한 그의 피를 마시면서 드라큘라 백작에게 조종되는 몸이 되고 만다. 그러자 드라큘라를 죽이기 위한 조직으로 반 헬싱 교수와 수어드 박사, 아서, 모리스, 그리고 조나단 하커와 미나 등이 한데 모인다. 그리고 이들의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쓴 활약으로 드라큘라 백작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한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한 본성을 만나고,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를 통한 무한한 이성의 힘과 가치를 느끼게 한다.
<책속에서>
밤사이 우리 주위에 나타난 흡혈귀의 환영이 세 명이었으므로 활동하는 흡혈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어야겠지. 그런데 다른 것들보다 훨씬 크고 당당한 무덤이 하나 있었네. 크기도 크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어. 그 위에는 단 한마디 밖에 안 되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네.
드라큘라
여기가 바로 흡혈귀 왕의 무덤이었던 거야. 무덤은 비어 있었네. 소름 끼치는 작업을 통해 여자들을 진정한 죽음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에 나는 먼저 드라큘라의 관에 성체를 넣어 그곳으로부터 그 흡혈귀를 영원히 추방해 버렸다네.
- 563쪽 ‘27장’ 중에서
밤사이 우리 주위에 나타난 흡혈귀의 환영이 세 명이었으므로 활동하는 흡혈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어야겠지. 그런데 다른 것들보다 훨씬 크고 당당한 무덤이 하나 있었네. 크기도 크기였지만 무엇보다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어. 그 위에는 단 한마디 밖에 안 되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네.
드라큘라
여기가 바로 흡혈귀 왕의 무덤이었던 거야. 무덤은 비어 있었네. 소름 끼치는 작업을 통해 여자들을 진정한 죽음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에 나는 먼저 드라큘라의 관에 성체를 넣어 그곳으로부터 그 흡혈귀를 영원히 추방해 버렸다네.
- 563쪽 ‘27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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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