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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밀려온다 지금이 힘겨운 당신과 읽고 싶은 위로의 문장들
원제 : Keep Moving: Notes on Loss, Creativity, and Change (2020년)
ISBN : 9791187033523 / 252쪽 135 x 19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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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아마존 리뷰 1700여 개, 별점 4.6 기록★
★ 문학상 수상 시인이 전하는 치유와 회복에 관한 메시지 ★
“2020년 최고의 논픽션” 《코스모폴리탄》
“상실, 인내, 회복에 관한 강렬한 에세이” 《피플》
“코로나 시대의 가장 뛰어난 선택” 《허핑턴포스트》
이별과 상실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견뎌낸 작가가 전하는 희망의 문장들
《푸름이 밀려온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
누군가의 거창한 허락은 필요하지 않다.
온 우주가 늘 당신에게 괜찮다는 말을
건네주지는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대 멈추지 않기를.
강렬한 의지와 회복의 힘이 담긴 《푸름의 밀려온다》가 레인보우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자인 매기 스미스의 딸은 길가에 죽은 나무를 베어내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무를 베어내면 그 자리는 결국 하늘로 가득 찰 거예요.”
그즈음 저자는 남편과 별거 중이었으며, 오래 일하던 출판업계를 떠나 시인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외롭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저자는 알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쓰러진 자리는 하늘이 채운다. 전에는 채울 수 없었던 공간을 마음껏 채우며 하늘은 그렇게 넓어진다. 그리고 기꺼이 그곳을 푸르게 물들인다.’
빈 곳이 생기면 언제든 밀려들어와 푸르게 물들이는 하늘, 그리고 반짝이는 무지개에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의 변화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국의 시인 매기 스미스는 20년의 결혼 생활이 이혼으로 끝났을 때,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매일 트위터에 그날의 목표와 짧은 글을 올리며 세상에 자신의 변화를 선포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회복의 의지를 담은 이 결연한 문장들은, 다양한 이유로 저자처럼 힘든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유의미한 메시지가 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푸름의 밀려온다》에는 SNS에 소개되며 많은 랜선 독자의 공감을 얻었던 작가의 문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일기처럼, 단호한 결심처럼, 시처럼, 매일 스스로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써 내려간 진솔한 메시지들입니다. 또한 저자의 경험을 오롯이 담은 에세이도 수록했습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 책의 한 페이지를 펼치고 짧은 문장을 음미해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에 영감을 받아 일기, 그날의 목표, 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등 스스로를 위한 글을 쓸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깨져서 쓸모 없게 된 도자기의 상처를 이어 붙이고 금으로 덧칠해 더욱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드는 일본의 공예 기술을 ‘킨츠기(Kintsugi)’라고 합니다. 이 책이 슬픔이나 괴로움으로 깨어진 여러분의 마음을 치유하며, 그 상처를 오히려 더 빛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추천사
CHAPTER 01 수정
긴 책 12
찰나의 아름다움 47
CHAPTER 02 회복
불꽃이 타오른 뒤에 82
금빛 수선 125
CHAPTER 03 변화
푸름이 밀려온다 172
둥지를 트는 새 212
감사의 글





































